또 포기한거야? 스토브리그 잼나쥬? 스토브리그 길창주 에피소드 하나더 있음.ㅋㅋㅋㅋㅋ 스토브리그

최근 남궁민이 출연했던 드마라는 다 재밌었던거 같네요 ㅋㅋ 작품 보는 눈도 좋고 연기도 좋고 언넝 10시가 됐음 좋겠어요 간만에 접해본적없는 소재라 신선합니다. 꼴찌야구팀에 부임한 새로운 단장. 단순히 감동스토리로 야구팀우승얘기가 아니라 야구선수들 뒤에 관계자들 나오고 하니 흥미롭네요. 병역기피가 문제있는건 사실인데 여자가 지금이라도 군대 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보니 빡치네요 여자는 길창주 같은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을텐데 전부 스카우트들 비리관련 추측하는데 빠져있음 ㅋㅋㅋ 순간 잊혀진

올해 정주행한 거 스캐랑 브이아이피뿐인데 불시착이랑 스토브리그 둘 다 잼난다 ㅋㅋㅋ 아예 다른 시간이었으면 더 좋을텐데 ㅠㅠㅠ ㅋㅋㅋ 평일 공중파 드라마 시청률이 이렇게 높은거 오랜만인거같아요 소재도 특이하고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연기가 돋보여요. 오늘 길창수역 맡은 배우만 유일하게 발연기네요. 내일 결방이라는데 아쉬워요. 계속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남궁민은 어떤 역이라도 다 잘 소화하네요. 진짜 연기 잘해요. 그리핀은 의미없죠. 이게 너무

직접 만난 적이 있다. 걱정이 됐다. 여름철에 어떻게 버틸까"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자 박선영 MC가 "펭수는 펭귄이에요. 안에 아무도 없어요"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지상파 아나운서 인증 펭수는 펭권 스토브리그 오늘 재방으로 첨 봤는데 잼나네 ㅋㅋㅋ 다행히 둘이 시간이 뒤에 조금 겹치긴 하지만 달라서 다행이다 둘 다 봐야게써 ㅋㅋ

당시 미국에서 생활하던 길창주 부인이 목숨 걸린 수술을 해야 돼서 군대를 갈 수 없었던 길창주가 한국 국적 포기함 그래서 병역 기피 했다는 이유로 한국 야구 협회에서 징계받고 국민들한테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외국인 용병을 보러 갔던 백승수 (남궁민)가 길창주 실력 보고 용병으로 자기팀에 데려와서 기자회견 하는 상황 "로버트길은 이미 아무런 병역보상 없는 청대 2번에 WBC 2회나 출전한 선수에 심지어 준결승에서 선발 던지고 결승에 구원등판해 혹사 당하며 팔꿈치 부상까지 와서 미국에서

있을까?ㅎㅈㅎ 박씨였던 것 같아!ㅎㅎ 돈을 안주면 된다 ㅋㅋㅋㅋ 사실 저건 직원모집이 아니라 이벤트같은거였는데 조건이 쓸데없이 까다로워서 욕먹은 케이스 와이프가 추천해줘서 지금 1회 다 봤는데. 초반엔 10위팀 표현을 너무 과장해서 하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몰입감이 좋네요. 와이프는 야구의 ㅇ 자도 모르는데 보는거 보면 뭔가 끌리는 게 있나보다 싶었는데 알거같네요. 오늘 4회는

순삭이네요. 길창주 기억도 안남 스토브리그 5회 본방볼려고 1~4 정주행 중인데... 참 재밌네요 "마케팅 때문에 류현진 포기? 그래서 너희가 안돼" 美 언론 LAA 맹비난 스토브리그, 사랑의불시착 스토브리그 터질거 같았어... 엠비씨는 스토브리그..이 드라마를 왜 놓쳤는지 원.. 키움 히어로즈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고공행진 스토브리그.jpg 스토브리그

팬들이 에이스뽕에 취해 정신 못차려도 이해가는 강두기의 본새 수준.jpgif 스토브리그 드라마 이제 보는데... 롯데랑은 다르네요. 스토브리그는 연말에 상 못탈듯싶네요 스토브리그 야알못이 봐도 재밌어??? 야알못인데 스토브리그 보고 야구에 관심 생겨서 찾아본 덬이야~~ 스토브리그) 백단장이 욕 안먹고 동생을 직원으로 취업시킬 방법 스토브리그 재미있네요. 드라마 스토브리그 명장면.gif 와 스토브리그 문학구장은 SK구단마음대로 리모델링 이런것도 맘대로 가능한 구장이라 스토브리그 때문에.. 스토브리그 안보는데

시청률도 잘 나오고 그렇다던데 남궁민이랑 배다른 동생인가요? 아까 2촌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동생 야구선출에 하반신불구네요 임동규가저리만든듯 "그렇죠~ 지금이라도 군대를 가면 용서를 받을 수는 있겠죠. 본인 마음도 편할거고. 그런데요~ 본인 마음 편하자고 군대를 가면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의 생계는 누가 책임을 지나요?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무책임한 가장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까?" (소진 벙찜) 한가지 더 있습니다. 드림즈와의 50만 달러의 계약 관계는 누가 책임을 질겁니까? 기자님이 책임을 져 주실 겁니까?" (기자단 좌중 웃음)

이주형과 해외파 손호영은 2020시즌 신인이다. 2016년말 FA 우규민 보상선수로 LG로 이적한 최재원은 지난 8월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늘 반복되는 외국인타자에 대한 고민과 2차 드래프트 혹은 방출자 시장을 두고는 뚜렷한 방향을 설정했다. 차 단장은 “외국인타자는 페게로를 포함해 영입 후보군을 현장에 전달했다. 1군은 감독님 뜻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며 “방출자 중에선 탐을 낼 만한 선수가 없었다. 물론 2차 드래프트와 2차 드래프트 이후까지 주시할 것이다. 나이와 관계없이 전력에 보탬이

어제는 진심 포텐 터짐 거기다 박은빈 연기 굿b 원래 sk가 아니고 lg트윈스에 먼저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스토브리근가 하는거 에쓰비에쓰서 금.톤가 하는거 재밌던데요 저가 사회인 야굴해서 그런가 참 잼있더라구요님들 께서도 한번 보세요 존잼이야 ..............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