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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 케이 솔로팬싸에서 한푸는것 같은 러블 케이 팬들(데이터주의) 행복한푸른나무 (goodfall7) 이사람 어지간하네요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9. 11. 5. 15:19

    강북 조기골프회 발족식 32번방 후기 행복한푸른나무 (goodfall7) 이사람 어지간하네요 ㅋㅋ (공지) 9월 월례회 참석자 명단 - 9팀 36명 2019 CLIEN Open 최종 성적 중국에선 한푸 를 민다고 하더군요 한류 아닙니다 한푸 2019 클리앙 오픈 비전조 후기 강서





    신라CC에서 제공한 공식적인 순위를 알려드렸습니다. 당시 시상은 실수를 제외하면 연장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순-_-, 집까지 먼 순, 아이가 많은 순... 등 다양하게 집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명 나라 시절 복장 의류문화 ㄷㄷㄷ 분명





    달파란님, 쿼드군님, 포근한푸우님, 퍼밍고님, 오락글님, 히즈히즈님, 늘동산님, 벙커의제왕님, GoodHabit님, 가을파파파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108명의 모든 골프당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여를 못하셔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응원해 주신 다른 골프당원 분들, 본인이 뭐



    텔레형에 대한 질투심이 시작이었죠. 안성w 월례회에서 80개 치고 의기양양하게 갈 때 텔레형을 첨 만났습니다... 동글동글하이 배도 좀 나오고.. 78개(?) 인가 쳤다고 하더라구요... 네.. 갑자기 승부욕이 났고 이기고 싶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_=:;) 7월 중순부터 어제 쓰챔까지.. 다른 분 포함해서 결산하면





    (시작 멤버 : 텔레, 케사장, 파라오 날나리) 대구cc 1 라운딩 스카이72 2 라운딩 플라자cc 2 라운딩 블랙스톤 1 라운딩 레이크사이드 2 라운딩 (복수하러 가야됨.. -_-:;) 신라cc 1 라운딩 블루헤런 1 라운딩 오락글, 포근한푸우, 늘동산, 또띠롱, 붐, ndless,





    케사장님은 새벽 2시에 출발 하셔서 5:30 정도에 도착하시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 주셨고, 처음 나오신 물류장인님은 체육 전공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체격이 단단해 보이십니다. 원래 거리도 드라이버 270 이상 보내셨다고 하는데 요즘 줄이 셨다네요. 파라오님은 어제 유니아일랜드에 이어 오늘도(후기를 쓰느니 사약을



    내려 달라... 하시는) 왜 또 후기를 쓰느냐 ? 2등이라고 쓰랍니다. ㅠ.ㅠ 집 가까우면 늑장 부린다더니 집에서 40여분 거리라 휘적 휘적 갔더니 얼굴에 선크림 바를 여유가 없어서 그냥 맨얼굴로 나가서 몇 홀 돌다가 발랐더니 벌개 졌습니다. 전반적인 코스는 좁지도





    10 끼소야 28 113 13 물류장인 30 113 11 곰바우 50 113 -9 Jaeinism 35 114 7 동마니당 30 116 14 콜라좋아 25 117 20 라미우스 30 118 16 서팔호 47 118 -1 머찐우기 35 119 12 신페리오 기준 순위 클리앙닉네임 정산핸디캡 정산 score



    부탁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더이상 손대지 마셔요.. 밑의 해시태그가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 클리앙 골프당은 가장 스마트하고 신사(gender의 의미가 아닌 attitude의 의미입니다)적인 아마추어 골퍼 모임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27팀, 108명이 한 곳에 모여 첫팀과 마지막팀 사이의 간격이 45분이 넘어가는 가운데서도 동요나 큰 불평없이 기다려주고 서로 챙겨주고 하는 모습에서 그랬으며,



    0 Boom 25 103 6 지금아니면언제 27 103 4 루카루카 72 103 -41 엎어치키선수 20 104 12 eagles35 30 104 2 패대기골프 26 105 7 클라리넷 28 105 5 후니버스 36 105 -3 이프롱 25 106 9 또띠롱 41 106 -7 춥다 50 1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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