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고우석-강백호-이정후, 청소년 대표부터 성인 대표팀까지 젊은 선수들 중엔 강백호랑 이정후가

우측 전광판 하단을 때리는 큰 홈런을 치기도 했고, 대부분 관중석 상단을 때렸다. 이를 본 김경문 감독은 "좋아 좋아!"를 외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강백호에 대해 "때리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타격에 재능이 뛰어나다"고 했다.

공격만 잘해서는 반쪽짜리밖에 안된다. 수비를 잘해야 롱런하는 선수가 된다"라고 했다. 강백호가 이번 대회에서 선발로 출전하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외야에 이정후 박건우 김현수 민병헌 등 타격과 함께 수비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김 감독은 "큰 대회이니 초반엔

야구선수권대회에 청소년 대표팀으로 함께 출전했던 고우석, 강백호, 이정후(왼쪽부터)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어린데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고 스타성 최고임 백호는 타자 재능 오지는데 투수 능력도 개오지고 수비 포지션 다 돌아볼 만큼 천재고 정후는 레전드 종범신 아들인데 또 얘도 크레이지 모드로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ㅇㅇ 스타성은 둘 다

"배트를 가지고 놀 줄 안다. 몸쪽이 올 때, 바깥쪽이 올 때 확실하게 배트를 그에 맞춰서 때린다"라고 했다. (중략) 김 감독은 타격이 좋은 강백호에게 수비를 잘해야한다고 조언을 했다고. "백호에게 더 좋은 선수가 되려면 수비를 잘해야한다라고 말해줬다"라고 한 김 감독은 "선수들이 대부분 공격에만 신경을 쓰지만

젊은 선수들 중엔 강백호랑 이정후가 확실히 스타 플레이어 느낌이야 [포토S] 고우석-강백호-이정후, 청소년 대표부터 성인 대표팀까지 강백호 이정후만 봐도 kt 강백호에 대해 "때리는 것을 보면 확실히 타격에 재능이 뛰어나다"고 했다. "배트를 가지고 놀 줄

이미 차고 넘치는데 이걸 전국민 앞에서 마음껏 뽐낼 국제대회가 적어서 문제....ㅠㅠ 이번 프리미어12랑 내년 올림픽 진짜 잘해야 됨 이 세대가 또 다음 10년에서 길게는 20년 책임져줘야 하기 때문에....ㅠㅠ 강백호는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연신 홈런을 때려냈다. 살짝 넘어가는 타구는 거의 없었다.

안다. 몸쪽이 올 때, 바깥쪽이 올 때 확실하게 배트를 그에 맞춰서 때린다" 사실 개인적으로 구자욱도 그런느낌인데 생각보다 앞에 두선수랑 나이차이가 꽤 되더라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2019 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을 했다. 2016 U-18 B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