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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린다고 했습니다.) 과 틱틱대는 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퇴근길에 에어팟 초기화 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초기화 후 다시 페어링 1시간 동안 유튜브 및 음악을 들어봤을때는 틱틱대는 소리는 안들리며 역에서 나와서 바람이 세게 부는 환경에서 2건의 통화를 해보았는데 아주 잘 들린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사용기 간혹 읽어 보면 통화품질에 에어팟2세대보다 떨어진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2주간 써보았습니다. 적당한 음질 (지하철 소음이 시끄러울때는 잘 안들림), 최고의 통화품질과 사용편의성을 생각하면 최고의 블루투스 이어폰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정발한 에어팟 프로를 지르고...어제 오늘 써본 느낌은... 신세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음질, 노이즈캔슬 및 외부 소음 수용, 사용성 편의 등 최고의 이어폰이었습니다. 그러나 간혹 잘 안들린다는 통화품질 (2일동안 에어팟프로로 10통화 정도 했는데 2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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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들려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전에 어떤 매장에선가 골전도 이어폰 썼을 때의 그 느낌도 아니고 귀에 걸치기만 해도(접촉하지 않고)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심지어 귀에 장착하고 2미터 정도 떨어진 사람들에게 들리냐고 했더니 잘들린답니다. 바로 환불신청했습니다. 5천원정도 까이는데, 5만원짜리 쓰레기 보관하는 비용이 더 들거같아서 반품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샤오미 미패드 4에 블루투스 이어폰 엠지텍 V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사용되다가, 갑자기 소리가 안 나오네요. 미패드 재부팅, 블루투스 재연결 등 해봤으나 소리가 안 나옵니다. 이어폰을 끄면 미패드 스피커에서는 소리가 잘 나오며, V50을

보니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거에 관심이 없었고 양손 편히 쓰면서 전화를 받기 위해 LG 톤플러스를 잠깐 써보기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침마다 꽉 막히는 신분당선과 2호선을 타다보니 TWS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처음으로 사본 제품은 엠지텍이라는 국내 업체의 MB-W1500이라는 제품을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무겁고 불편했던 엠지텍 이어폰을 뒤로하고 통화할때 빼고는 불편한게 없었던..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했던 QCY를 주력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폰 11 출시와 함께 3년만에 폰을 바꾸게 되었고 사은품으로 에어팟 2세대를 받고

많은곳에서 끊낀다고 하던데 약간만 2초정도만 끊끼네요 근데 저휴대폰에서 볼륨으로 소리 조정을 하면 적게 들리는데요 잘못 샀나 반품 해야 하나 했는데 해결 방안을 알았는데 소리 크게 조절 하는 앱을 깔고 실행을 시키고 조정을 하니 소리가 너무나 커지고 너무나 좋네요 잘샀다는 평 올림니다 이것은 휴대폰마다 다를수 있어요 저휴대폰이 s8이라서 그런건지 반품 안하고 그대로 쓸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에어팟프로가 정식으로 출시되어 많이 쓰시다 보니 사용하시다 저처럼 약간의 거슬리는 점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도 궁금해서 사용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직장 옮기기 전에는 승용차로 출퇴근을 하다

초기화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결론은... 에어팟프로는 너무 비싸지만 비싼값하는 이어폰이며 더더욱 아이폰을 쓰신다면 강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다보니 애플워치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엠지텍 블루투스 이어폰 오늘 구매 했는데 리뷰가 장난 아니게 좋타고 하네요 잘산거 같네요 5만얼마합니다. 애프터샥은 18만원대구요. 엠지텍 택배오자마자 열어서 페어링하고 음악을 켜니 책상위에 놓았는데도 소리가 잘 들립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죠. 골전도는 내 귀 옆에 댔을 때만 들리고 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