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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어야됨 백패킹 가고 있습니다. M연비 안좋네요 백패킹 잘알못이 3년동안 쓰고 있는 동계침낭 입니다 백패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3:24

    하다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아이폰은 긍극적인 편의성을 가졌지만 물리적 센서크기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인위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엔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오두막 풀프레임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포트레이트를 적용한 아이폰 사진의 비교를 한 걸 봤는데 작은 화면으로 볼 땐 사실 구분이 힘들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아.. 아이폰이 드디어 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원본 사진들을 쭉 보다보면 역시 클리어한 느낌이 없다는 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영상 역시 hdr 기능과 흔들림 방지 기술로 놀라운 퀄리티 상승을





    가격으로 항상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커피레이크가 출시되고나서 많은 분들이 보급형 메인보드를 기다렸는데 출시가 많이 늦었었죠 그만큼 나오자마자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바로 그 인기 많은 메인보드 B360M Pro4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SRock B360M Pro4의 외형입니다. 깔끔한 블랙 박스네요. 제가 사용해볼 메인보드는 디앤디컴에서 유통된 B360M Pro4 입니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기 입고 사진입니다. 쿼터패널(리어휀더)의 손상된 모습 에코플라스틱인 범퍼는 충격이후 브라켓과 탈락되어 원래형상을 찾은반면 쿼터패널은 변형으로 단차가 많이 발생한 모습입니다. 데미지부분을 보기편하게 아래서 찍어봤습니다. 뒤쪽은 관통데미지라 리어휀더 교체각입니다. 표시된 부분이 찢어진부분입니다. 테일램프 브라켓 부분도 손상된 모습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작업 전 고전압 안전플러그 탈거는 필수입니다.





    있는 처녀 아가씨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그 아가씨들이 제 글같은걸 볼리는 없을거 같기도 하지만…..그냥 씁니다. 지금 유부남을 만나고 있는 분들 중에서 자기가 유부남을 사귀게 될거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한명도 없을겁니다. 어쩌다 보니……유부남의 애인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거지요. 대부분의 남자들… 부담스러워서 처녀 잘 안만납니다. 마누라가 알게됐을 때 잘 안떨어질지도 모르고,





    보드는 mATX의 폼팩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ASUS 코잇 B365M-A 메인보드는 외형적으로 1. 전원부 증가 2. 전원부 방열판 장착 3. PCIe x16 Safe Slot 적용 3가지가 가장 크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백패널의 경우도 기존에서 USB 2.0 / 3.0으로 구성이 되었지만 B365M-A에서는 모두 3.1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인텔의 1151v2 소켓입니다. 전원부는 6페이즈로 기존보다 1개가 더 추가가 되었으며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이 장착되었습니다. CPU 보조전원은 8핀으로 되어 있습니다. 코잇 B365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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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인 에이수스는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 제품으로 수많은 유저, 특히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명에서부터 'Gamers'가 들어가는 만큼, 기본적인 성능 뿐 아니라 게임을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덧붙이고, 특히 게이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은 기본적인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이 뒷받침되어야만 성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수많은 유저들이 'ROG'이름이 들어간 제품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겠죠. 에이수스 ROG STRIX B360-G GAMING 제품에도 이러한 부분들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ASUS의 DNA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기능이 있는 FAN 단자가 많으면 팬 장착이나 수냉 장착할때 편리합니다. 아랫쪽 검은색 슬롯은 PCIe 3.0/2.0 x 16 슬롯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고, PCIe 슬롯과 호환되는 주변기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보드 아랫쪽 라인을 따라 USB 2.0 / USB 3.0 헤더와 I/O 포트를 케이스와 연결하는 단자가 보입니다. 2개의 전원부 히트씽크가 만나는





    유리 취급 주의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Master Z1의 스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언 박싱 구성품으로는 제품 본체, 메인보드의 메모리 슬롯과 PCIE 슬롯, SATA 포트 먼지 유입을 막는 고무마개와, 비프음 스피커, 메인보드 스탠드오프 볼트, 조립에 필요한 각종 볼트류와 케이블 타이, 설치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DSLR은 클리어한 원본이란 느낌이 든다면 폰 카메라는 인위적이고 해상력이 뭉개져 짝퉁이라 느껴집니다. 아무리 아이폰이 해상력이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 특유의 느낌을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아이폰 카메라가 얼마나 발전할지 늘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를 극복해 낼 수 있는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습니다. 사실 하드웨어의 성능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1/1901___947464486.jpg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당장에 PC가 필요하니 지금까지 일 잘해왔던 i5-750이 원망스럽기만 하더군요! 왜 하필 지금이냐고!!! 한 달만 더 버텨줬으면!! ㅠㅜ 별 수 없이 이전 세대에 눈을 돌려봤지만 제가 구매하려던 시점에는 라이젠 5 2600과 인텔 i5-9400F의 가격차이가 단돈 2만원 !! 게임을 전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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