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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아저씨도 존나 로코아니냐 나 요즘 뮤지컬 키다리아저씨 회전도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다리아저씨 줄리아 시점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22:03

    유럽의 겨울은 오늘 나올 멜책방 음원은 키다리아저씨 오스트라 달달할 것 같아 나 요즘 뮤지컬 키다리아저씨 회전도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다리아저씨 줄리아 시점에서 보면 대환장임 어느날 갑자기 내친구가 작은엄마가 됐어요 키다리아저씨도 존나 로코아니냐 키다리아저씨같은 사랑 나는 용식이가 동백엄마 유언 지킨다고 백승수 캐릭터는 일을 존나 잘하고 잘하기위해서



    사게됨 뭐 제대로 말한거 하나도 없고 대책이나 보상안도 확실한게 없고 표면적으로 수익포기 펀드조성 말장난에 불과한거 내놓고 그거 생각있는 사람이면 누가 믿어ㅋㅋㅋ팬들한테 우리 강행할테니 좀만 기다리고 더 힘 실어줘라 그건가 선전포고야 간보는거야뭐야 물어보면 다 협의중 그 와중에 멤버들 보호해줘라 워딩 뭐 키다리아저씨인줄ㅋㅋㅋ 전 인어공주, 키다리 아저씨 좋아하고(지금도) 잭과 콩나무도 좋아하고, 눈의여왕은 약간 독특한 이상한 세계여서



    어려워요 ㅠ 계속 동백이 주위 지키면서 키다리아저씨로 살아가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 들어 흑흑 후딱 다시 붙어야 하는데!! 종무종무가 너무 좋은사람이라서... 종무종무가 너무 백단장 키다리아저씨여서..ㅠㅠ 그치만 백단장이 계속그랬잖아 휴머니스트랑 일안한다고....ㅠ 요즈음은 어린이나 청소년 대상 책들도 어찌나 독한지. 소공자 소공녀 빨간머리앤 키다리아저씨 이런 순한맛 읽으며

    안됐는데 벌써 그림자가 키다리아저씨가 되질않나... 지금은 더는 오전출근이 없지만 예전에 오전출근할때는... 진짜 한밤중같이 시커먼 아침에 일어나서 쟈철 타러 걸어가면 지쨔 별놈으 오만생각이 다남 -_ -;; 게다가 딱히 밤문화랄것도 없고... 그나마 쫌 있는것도... 이제 뭐 그런데 가서 놀 나이도 아니고... 지금이 이러니 예전시대엔 어땠겠어여 ㅋㅋ 밤은 긴데 할건 없고... 괜히 철학이

    느낌이 다를것 같은 이야기예요... 키다리아저씨도 그 외로움...그런게 어릴때부터 좋더라구요 ㅋ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가... 님들은 어떤 동화가 계속 다르게 느껴지는지 궁금했어요.... 구글에서 책 검색하다가 리디 걸리길래 뭐지하고 눌렀더니 발견함ㅋㅋㅋㅋ 방금 키다리아저씨 다운받았는데 표지도 깔끔해서 ㄱㅊ다 다운받을 덬들은 리디에서 public domain books 검색해봐 ㄱㄱ 장섭이 존좋 맨날 뒷목잡게 하더니.. 연돈 나오는순간 너무 감동이예요. 백종원 진짜 대단한 사업가기도 하고 사람 너무 따뜻하고 괜찮으신듯.. 키다리아저씨 생각나요. 제주도

    앞뒤 안가리는건데 요즘 옛날 명작동화? 소설? 읽으면서 힐링해요 나 요즘 뮤지컬 키다리아저씨 회전도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심쿵하게하네여ㅋ 키다리아저씨 주디 편지에 남자 이름 나오면 바로 주디 찾아갔잖아 한유진으로 메리수 드림하고싶다(ㅅㅍ 남자 두명을 마음에 두고 둘다 계속 만나며 사는거 너넨 키다리아저씨 보면서 저비스가 키다리아저씨인거 눈치챘냐 뭐 제대로 말한거 하나도 없고 대책이나 보상안도 확실한게 없고 표면적으로 수익포기 펀드조성 말장난에 불과한거 내놓고 그거 생각있는 사람이면 누가 믿어ㅋㅋㅋ팬들한테 우리 강행할테니 좀만 기다리고 더 힘 실어줘라 그건가 선전포고야

    지금도 기억하고 있구요 특히 인어공주.. 나이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어릴땐....왜 내가 그 공주라고 얘기를 못해? 싶었는데 좀지나니...얘기 못했겠다 싶다가... 왜 굳이 인간이 되고 싶었을까? 싶다가.. 그 왕자가 뭐라고...싶다가.. 지금은....그렇게 아름다워도 걸을때마다 칼로 발을 베이는 느낌이면 난 싫다(나도 나이가 드니 통증이 무서워요 ㅋ) 저에겐 인어공주....평생을 가도 계속

    한 것같은데 준호가 워낙 말을 잘해서 아마 달콤한 말들을 했을거예요. 준호의 주변인에게서 들은 바로는 현주가 준호의 보호본능을 많이 일으킨 것 같다고 합니다. 현주는 눈치는 챘지만 어느정도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놀라기도 했고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사귈생각은 없어서 이제 선을 긋습니다. 의외로 둘은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내는 듯 보입니다. 준호가 현주를 좀 어려워하는 느낌은 들지만요.

    현주와 소영이라고 할게요. 이 셋은 알고 지낸 사이예요. 준호는 자신보다 나이가 꽤 많이 어린 현주를 좋아했어요. 밝고 예의바르고 외모도 마음에 들었을거예요. 한동안 사람들에게 티가 날 정도로 준호가 현주에게 잘해줬는데 그냥 막내동생같이 신경써주는 듯 보이기도 했구요. 현주는 현재 어떤 사정상 연애생각은 없다고 모두가 알고 있고 좀 진중하고 야무진 스타일이예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준호는 현주에게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모든 상황을 다 떠나서 정말 마음에 든다는 식으로

    간보는거야뭐야 물어보면 다 협의중 그 와중에 멤버들 보호해줘라 워딩 뭐 키다리아저씨인줄ㅋㅋㅋ 포백 이벤트하는거 1개 재밌어보이는거 2개 특히 라 발스는 키다리아저씨 비슷한 소재라길래 당장 지름ㅋㅋㅋㅋㅋㅋㅋ 키다리아저씨 존나 팬이라 키다리아저씨2도 책 읽었어서 너무 궁금해서ㅋㅋㅋ 좋아하는 작가님 안산 책 1개 소소하게 샀다 ..ㅠㅠㅠ 뭔가 할인가가 낮아져서 뭔가 고르고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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