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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랑 박지은은 배우덕 ㄹㅇ 많이 본 케이스의 작가들이라고 생각카테고리 없음 2019. 10. 31. 11:03
곳으로 한국에서 부터도 이곳으로 도공이 오고가고 했던 동네입니다. 지금도 이천 도자기가 이렇게! ㅋㅋㅋ 전 도자기에 대해 문외하기도 하고, 관심도 딱히 없지만 도자기를 보면 역사를 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저 홍자기 보는순간 제 시선을 딱 멈춰버렸습니다. 정말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아 오늘 뭔가 이상한 멘트를 계속 쓰네요) 징더전은 도자기 관련 비지니스가 아닌이상 한국분들이
기 운동. 양저우의 역사는 꽤 깊은 편입니다. 하지만 방문 인구는 그 역사에 비례해서 많지 않아서 편안한 관광을 할수 있는 곳이죠. 다만 복원들이 너무 촌스럽고, 유치한 분위기가 군데군데 많았습니다. 신라시대 문인 최치원의 기념관입니다. 위에 기념관의 지도만 봐도 꽤 크구나를 알수있는데, 최치원은 국내에는 그냥
가지 않아서... (가기 싫어여..) 2016년 말경 이후로 사정을 잘 모릅니다. 한국분들이 워낙 많이 출장 다니시는 지역이라 혹시 제가 틀린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난징 기념관은 365일 붐비는 지역이지만, 난징에 가신다면 꼭 한번 다녀오면 좋을 곳입니다. 아쉬운건 한국어가 당시에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작년인가 브로슈어가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일어로 설명은 되어있어서 당시에 그걸로 들었을 겁니다. 어차피 지금은
있는 남자, 노규태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표현해낸 화보 속에서 오정세는 바지를 벗어 손에 들거나 롱코트에 하이힐을 신는 등 독자를 향해 또는 스스로에게 ‘남자다운 게 대체 뭔데?’라고 묻고 있는 듯한 컷들을 완성했다. 오정세는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동백꽃 첫인상은 ‘작.가.님.미.친.사.람.’이었다”며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는 대본을 만나서 대본이 올 때마다 일하는
매번 위키로 다시 봐야하는 무쓸모 머리) 중국인들의 정신적 지주인 쑨원묘. 중산릉. 그러고보니 난징은 어디가나 사람이 빼곡했었네요. 바로 옆에 있는 명효릉(주원장)도 있습니다. 더불어 문지기를 하고 있는 손권의 묘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디가나 사이드킥인 손가문) 당시 시내하고 현재하고는 꽤 많이 차이 나기때문에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양져우 아마 양저우는 내 일생에 또가는 일은
만난 케이스 같음 (진짜 때리라는건 아니고) 나올때마다 존나 재수없어ㅋㅋㅋㅋㅋㅋㅋ 오정세 “‘동백꽃’ 노규태는 외로운 남자, 혼나야 마땅하지만…” [화보] 최근 시청률 1위 KBS 드라마 (이하 ‘동백꽃’)에서 못난 놈인지, 외로운 놈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노규태 역을 찰떡같이 소화 중인 배우 오정세의 기발한 화보가
처음으로 집중되던데 강종렬 동백이랑 도돌이표 말고 이쪽으로 풀어도 재미있을듯 홍자매 글 잘썼다고 칭찬하는거.ㅠㅠ ㅅㅂ 명절때 한바퀴 돌았는데 다들 TV조선만 틀고계시고 ㄷㄷㄷ 송가인, 미스트롯 멤버 언제 어디서 나오는지 스마트폰으로 계속 찾고 유튜브 돌리시네요;; 60대 이상 어르신은 백퍼 송가인,홍자, 미스트롯 이고.. 심지어 30,40 대 또래들도 송가인찾느라;;; 다음달인가 다다음달부터 미스터트롯 시작한다는데 광풍이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ㄷㄷㄷ
중국관광지의 그것을 잘 느끼게 해줍니다. 뭔가 이번에 쓴건 쓰기 싫은데 억지로 쓴느낌이네요. 더운데 모두 몸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글빨 떨어졌다는 최근 몇년 작품들 배우들 잘 만난 케이스 같음 사진설명]많은 방송에서 하와이가 가장 가고 싶다는 송가인씨의 꿈이 곧 실현될 전망이다. 한국 찍고 미국으로 진출하는 미스트롯 미국 5개도시 콘서트가 11월 초에 진행된다.이번 행사로 한국 트로트의 대중음악의
공연 11월17일 SEATTLE 메이덴 바우어센타 1회 공연 11월21일 MARYLAND MGM HOTEL 1회 공연 11월23일 NEW YORK 퀸즈컬리지콜튼센터 2회공연 이런 일정으로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등은 팝의 본 고장 미국에서 트롯트로 여러 사람을 울리고 웃기며 고국의 음악으로 따듯한 정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특히 MGM 호텔에서는 세계적 스타 브르스마노와 에어로스미스
난창에는 구심과 신시를 가로지르며 조성되어있는 풍경구가 하나 있는데 그 가운데 우뚝서있는 탑이 난창에서 가장(?) 유명한 등왕각입니다. 난창 뿐이 아니기 때문에 난창에 이거 보러 오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천창의 표현이 굉장히 화려한데 역시나 지금의 탑은 옛모습을 복원한거라 .. (무려 30회가까이 되는 횟수 -_-;;) 이거 보면 중국의 탑은 모조리 크고 아름답습니다.... 어쩔때는 탑만 보러 가는 풍경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