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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더 있다"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뉴스) '신천지 대구교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9:34

    총회장이 창립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움직이는 기독교 계열의 신흥 종교단체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1931년 경북 청도 출신으로 정식 신학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박태선의 천부교, 유재열의 장막전선 등 여러 단체를 거쳐 1984년 3월 신천지를 창립했다. 신천지라는 이름은 요한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 새 땅’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교인들 사이에서 요한계시록 속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증인으로 이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며 ‘선생님’, ‘이긴자’, ‘보혜사’, ‘만희왕’으로 불린다. 신천지는 전체





    확진자와 함께 교회에 다닌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31번 환자와 병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31번 환자는 일요일인 9일과 16일 오전 8시 예배에 참석했고, 16일 예배당에는 460명의 교인이 동석했다고 신천지 측은 설명했다. 대구 교회의 신도는 90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예수교회가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 홈페이지 캡처 신천지는 1984년 이만희(89) 현





    오한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해외 여행 경력이 없었다 보니 본인이 일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다가오는 '대구시민의 날' 행사를 포함, 공공 주관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민간행사도 취소토록 권고할 방침"이라며 "인터넷 상에 확진자와 그 가족에 대한 신상을 유포하는 사례가 이어지는데, 시민 여러분은 확진자 인권 보호 등을 위해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인 61세 한국인 여성이 병원과





    교회 행사 참석한 것은 맞고 행사 규모를 알 수 없으나 재적 인원이 만명이 넘는 교회 이므로 아마 당시 참석자 많았을것으로 추측 일단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이시면 빠른 시간에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대구시 발표와 출입기자단 문답 전문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의료원 (가래, 몸살) * 신천지 대구교회, 무직 35번 26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발열, 기침, 가래) * 신천지 대구교회, 무직 36번 48세, 여성 - 남구 : 대구의료원 (발열, 기침, 두통) * 신천지 대구교회, 무직 37번 47세, 남성 - 영천 : 경북대병원 (발열, 두통, 오한) * 임가네해물촌 진량점 근무, 영천금호의원·김인환내과의원·영제한의원 방문 38번 56세, 여성 - 남구 : 경북대병원 (발열, 오한, 인후통 → 투석 중) * 경북대병원





    숨은 신천지 교인 더 있다" 대구시장 공식 논평.txt 거짓대응 준비하는 신천지 이번 31번 확진자는 15일 폐렴 증상이 나왔는데 놓친게 뼈아프네요. 31번째 확진자가 다녔다는 그 교회 말입니다.... 대구도 이제 초비상이다... "신천지가 뭐길래"..외신도 '대구 집단감염' 관심 신천지 = 코로나19 전파하는곳 대구 확진자





    확진자는 폐렴 소견이 확인된 다음날인 16일에는 병원에서 외출해 2시간 동안 대구 남구의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 신천지 이고, 신천지 다니는 사람은 가족에게도 숨기는 경우가 많아서 더 난리남. 기사 읽어보면, 병원은 꾸준히 코로나 검사를 권유했는데 본인이 안받은거고, 폐렴소견이 나왔는데 신천지 예배 참석 이 신천지 예배에 참석자가 300여명. 벗..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신천지 공지사항에 따르면, 신천지 측은 신도들에게 "오늘 성전 출입을 금한다"며 "자율활동의 날로 생각하라"는 내용의 공지를



    등 수뇌부의 책임 추궁 만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소장은 신천지가 비밀리에 운영 중인 속칭 ‘센터’라고 불리는 신천지 내부 교육기관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 소장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만 8000명이 넘는데 이들은 비밀센터로 흩어져 추가 교육을 받는다”면서 “코로나19



    이분이 교통사고로 주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으셨고요. 그리고 발열과 영상검사에서 폐렴이 있었지만 항생제 치료를 하신 것은 일반적인 다른 세균성이나 다른 것의 폐렴을 의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여행력이 없고 접촉력이라는 게 밝혀지지 않은 일반적인 그런 환자분이시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코로나19를 의심하기는 어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례들을 저희가 좀 더 면밀히 검토해서 사례정의를 개정할 때는 좀 더 광범위한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특별대책단 파견, 필요한 역학조사 및 의료 관련 인력 지원, 음압병실 확보,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대책의 전환을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이번 사태에 있어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환자 치료, 그리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지역의 의료기관장님들과 당면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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