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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조철강이 파놓은 땅굴까지 다 알고 있지.. 조철강 보다 둘째네가 더 큰 빌런인게 화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4:27

    중심에 서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사랑의 불시착’ 속 첫 키스신이 등장, 예측 불허 러브라인의 전개가 가속화됨에 따라 오늘(22일) 9시 방송될 4회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popnews@heraldcorp.com 아니 조철강한테 그딴걸 다 알려주냐 ㅅㅂ 열받아 발암 천생연분 쳐 망해라!!!! 그 무엇보다 불안해 ㅡ.ㅡ 우리나라에서 재벌이 어떤 위친데 재벌 같은 나라 국민들도 잘 만날수도 없는걸 조철강은



    이를 가로막는 장벽들이 사실상의 주제를 담보하는 경우가 많다. 이 이들의 관계를 가로막는 장벽은 다름 아닌 남북의 벽이다. 도저히 만날 수조차 없을 것 같은 거리감을 주는 남북이 아닌가. 그런데 만나서 사랑에까지 빠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에 리정혁은 이미 부모들끼리 정한 약혼자가 있다. 게다가 조철강처럼 리정혁은 물론이고 그 집안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적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러니 리정혁과 윤세리의 멜로가 쉬울 턱이 없다.





    눈빛을 한 리정혁과, 수척해진 얼굴로 그를 쳐다보는 윤세리의 표정이 교차되며 왠지 모를 위태로움마저 느껴진다. 특히 리정혁은 지난 14회 말미에서 담판을 짓기 위해 조철강을 찾아갔다가 국정원에 포위돼 궁지에 몰렸던 상황. 과연 그가 굳은 표정으로 윤세리 앞에 앉아있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조철강과의 오랜 갈등이 비로소 끝을 맺게 되었는지 15일 오후 9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ㅇ 리정혁 부모님 희생이 필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뭔가 그 두분 살아있는 이상 아이러니하게도 둘리 해피엔딩은 힘들 것 같지



    나옴? 예고못봄 납치 어쩌구 하길래 죽으면 이제 정혁이 남에 있을 이유가 진짜 없잖아 ㅠ 뒤질 놈아 뒤지지 마 ㅠㅠ 안죽은거면 정혁이대신 죽을거같음..ㅠㅠ 조철강 왜 포도밭이라고 부르는겨? 총맞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오만석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믿고 보는 배우’의 카리스마와 탄탄한 내공으로 완성시킨 파워빌런 연기로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만석은 2월 17일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북한군 연기는 처음인데다 악역을 맡겨 주셔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이정효 감독님과 박지은



    담은 스페셜 방송을 하는 등 잦은 결방으로 시청자의 원성을 샀다. 이러한 비판에도 손예진과 현빈의 연기 호흡과 더불어 서지혜, 김정현의 알콩달콩한 연기, 조철강(오만석)의 카리스마 있는 악역 연기, 표치수(양경원) 등 맛깔스러운 조연의 연기 등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김수현, 정경호, 최지우 등 톱스타들의 깜짝 출연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드라마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떤 결말이든 슬픈거없이 다들 행복했음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조철강 낌새를 채러 나갔어야했어돜ㅋㅋㅋ 아니 귀떼기가



    플라스틱에 붓고 비닐로 온기를 채운 방식의 ‘함지목욕’을 알려줬다. 이 방법은 추운 겨울에 온수 공급이 되지 않는 지역의 주민들이 궁여지책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은 오랜 시간에 걸친 다양한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드라마적으로 흥미롭게 해석한 장면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방송될 내용에 또



    오만석 종영소감 “방송 내내 욕먹었지만 뿌듯, 뜨거운 사랑 감사” “내 최애는 정국”…‘사랑의 불시착’에 깜짝 등장한 ‘평양 최고 아미’ 불시착 마지막에 총 누가 쏜거야 ㅜㅜㅜㅜㅜ 정혁이 세리 좋아하는거 인정하더니 존나 노빠꾸 아니냐 조철강한테 배후가 있는것 같은데 존나 웃김ㅋㅋㅋ조철강 새됨 세리가 조철강 잡겠다고





    10회 말미에서는 두 사람의 아련한 재회가 그려져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은 리정혁이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누군가와 치열하게 맞붙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수트를 차려입은 리정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완벽한 핏으로 수트를 소화하며 북한군 중대장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현빈





    5중대원들 만복동무는 직위해제및 불명예전역 구승준은 단이엄마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지만 추방을 당하고 단이에대한 보위부조사가 임박하자 서로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보호해줌 이후 귀국한 구승준은 둘째내외에 대한 실체를 세리아버지에게 알리며 또한 사기쳤던금액을 돌려주고 예전 자기아버지에게 했던 잘못을 사과 받음 세리는 개성공단진출과 평양에 매장 출점계획을 알리고 추진하며 만복동무는 그후 세리스초이스 개성공단에 취업 븍한아줌마들도 개성공단에 취업하며 세리와 재회를 하고 평양 단이엄마 백화점에 입점하게된



    사택마을 얘기는 계속 나오고? ㅠㅠㅠㅠ 술먹는다고 조철강 죽은 거까지 밖에 못 달림 ㅠㅠㅠㅠㅠ 둘리 붙는 씬 많이 있냐!!????? 구승준은 팽당하는건가? 둘째오빠와는 그게 협상카드였는데 없어졌고, 계약관계였던 조철강의 눈밖에도 났으니 세리가 남한으로 돌아간다면 키핑이고 뭐고 구승준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신세가 될 수도 있나? 아무리 구승준이 어딜가던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쪼금 위험한 상황이 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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