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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농장 존귀강아지나왓다 동물농장 잘알인 덬 있어???왜 오늘 동물농장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9. 13:49

    위임한 주권자 국민 여러분들이 고발인의 고발 내용을 판단하여주십시오! 거기도 골품제가 있나 보 구나 출신지와 학벌에따라서 성골과 진골 그리고 나머진 걍~시골로?? 일반국민들은 아예 무골 이 지만서도.. 근데.. 기득중에서도 성골이 큰 문제다 . 항상 정권이란 뒷빽이있었거든~ 그래서 검찰이 정말 제대로 나 려면 보이진않지만 뿌리깊이박혀있는 끼리끼리문화부터 벗어나야만 할것이다만 .. 휴~~~한숨만 나온다. 암튼





    1심에서 실혐을 받았는데도 법정 구속이 안된 다고 합니다. 이게 정녕 나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왜? 한동훈 검사까지 이름이 거론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망나니 검사였던 진동균씨의 아버지는 전직 고위급 검사 출신이고, 매형이 그 유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심복이자 오른팔로 불리는 한동훈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서부터 윤석열 검찰총 장을 필두로 한동훈 진동균 검사의 관계라는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금 한동훈 검사의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고 외친다. 언변에 뛰어난 돼지 스퀼러는 자기들만 사과를 먹고 우유를 마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돼지들만 우유를 마시고 사과를 먹는 것은 여러분들의 이익을 지키고자 함입니다. 돼지들이 의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존즈(농장주)가 다시 옵니다, 존즈가! 여러분 가운데 설마 존즈가 되돌아오길 바라는 분은 없겠지요?" 이어지는 조국님의 트윗!



    되서 스페인 점령군이 뜬금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됐다고... 55. 무명의 더쿠 2019-10-26 17:12:05 슼에 아즈텍 관련글 올라온것들 다 보면 볼수록 충격임 스페인 군대가 훨씬 수가 적고 외부인인데도 쉽게 점령한 이유가 있더라 망해도 싼 나라였음 쟤네 신중 하나가 어린아이들을 시동으로 거느린다고 자기 애기들을 죽여서 공물로 바치는데 그것도 공개적으로 굶기고 학대해서 죽임 부모들이 그걸보며 환호했대 이거랑



    조 장관은 아들, 딸을 외고에 보냈다. 상산고 자사고 폐지 결정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승환 전북교육감 아들은 영국 대학입시를 전문적으로 돕는 한 칼리지를 거쳐 2016년 케임브리지대에 합격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두 아들도 외고를 졸업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 아들은 광주과학고를 졸업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희경 의원은 “본인들의 자녀는 왜 특목고와 자사고를 가고 싶어 했는지, 본인들은 왜 자녀를 특목고와 자사고에



    한 방송사에서 은폐됐던 성폭력사건들을 거론하자, 검찰은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 놀라며 대검 캐비닛에 숨겨둔 기록을 마지못해 꺼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결국 부장검사에게는 50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됐고, 귀족검사는 지난 1월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항소 심 재판 중입니다. 작년 상반기, 저는 성폭력사건을 은폐한 간부들에 대한 수사와 감찰을 대검에 정식으로 요청했습니 다. 문무일 총장이 마이크를 들이대는 기자들에게 심각한 얼굴로



    보게 된다. * 단점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거나 (나쁜 사람!) 다큐를 즐기지 않는다면 재미있을 수가 없다. 그래도 이 다큐의 중간중간 등장하는 능력묘들 이야기는 꽤 흥미로울 듯. * 영화활용법 고양이를 키우는 중이라면 필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면 필관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필관 고양이는 어쨌거나 사랑이니까, 꼭 봐줘야합니다! 민균이 인텁 지금 봤는데 우리 민균이 천사 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걸릴만한거나왔어??? 오늘 일정은





    녹색연합 활동가들과 청주동물원 수의사가 ‘들이’를 구출하고 있다. 구출된 사육 곰 4마리는 운이 좋은(?) 편이다. 국내 웅담 수요가 줄어들면서 많은 사육 곰 농장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으니 사육 곰들에게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 사료나 잔반을 먹인다. 야생 곰들은 과일과 곤충, 꽃 등 다양한



    이곳 해변에서 정말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오늘 석양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볼수 있는 아름다운 석양의 30% 정도 만 보는 것이라고 했다. 석양이 정말 예쁜 날은 일년 중에 50일도 안된다고 했다. 30% 가 이정도 인데 더 이쁘면 어쩌란 말인가? 그래서





    ㅏ~ 어저께능! 동물농장 잠깐 보다(부도나서 공장에 버림받은 다리한쪽 종양생긴 뭉뭉이 사연) 음식먹음서 소리못내고 펑펑 울고 ㅠ.ㅠ 바람좀 씨러 나왔더니? 분명히 2시간 좀전에, 비어있는 몇칸 만땅으로 꽉하고, 정처없이 댕겼는데 주유구 불은 들어와있고.. 여긴 사람도 차도음씨, 가을바람이 봉알을 스쳐주고~ 간간히 가랑비가 얼굴을 젓셔즈네유... (처녀구싱이라도 만나믄 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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