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유재석 식당하나본데 백선생 나오면 웃기겠네요... ㅋㅋㅋ 유재석 대상이네요 난 유재석이랑 박나래 둘다 넘 좋음ㅋ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4:07

    농장 한쪽에 붙어 있는 설명을 보고는 조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 송아지들은 사료가 주식이라서 농장은 먹이를 충분히 공급하고 있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우유 통에 너무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송아지들을 보면서 진짜인가 싶었지만 충분히 주리라는 믿음으로... 아들은 두 번이나 우유를 줄 정도로 작고 어린 송아지들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너무 큰 어른 소들만 보다가 작은(그래도 자기 몸보다 훨씬 크지만) 송아지들이 귀여웠나 봅니다. 특히 ‘눈이 정말 예쁜 것 같다’고 하더군요. 한 가지, 11월 중순을 넘은 시기라 제법 날씨가 선선해졌음에도 송아지들 축사에서는



    사람도 아니고 유시민이나 황교익처럼 엄청난 상식으로 무장한 사람들도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처음 만난 사람과 매끄러운 대화를 이어 수 있을까? 비슷한 취미 이를테면 야구나 골프 처럼 공통적으로 좋아 하는 스포츠가 있거나 음악이나 영화 처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올해 sbs는 백종원이 다 먹여살린거 아닌가요 유재석은 mbc 가서 신인상이랑 대상 받아야죠; 현장 녹음 오디오가 좀 별로여서 그런지, 드럼소리도 작게 들리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산만하더군요. 오히려, 음원 돌리면서 뭔가 하나씩 쌓아갈때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공연은 좀 많이 별로 ㅠ. 김태호 피디 근래, 요즘 같이 펀딩, 놀면





    많은데 하하가 재밌게 풀어ㅋㅋㅋ 강호동 옷 가지고가서 숨어있는데 하하야 너 찾으면 찢는다고ㅋㅋㅋㅋㅋ 유재석은 워낙 많고 그중 하하씨 나 6천원있어요ㅋㅋㅋ 이상황 믿기지않아요ㅋㅋ등등 다 재밌음ㅋㅋ 이번 방송 3사 연말 가요 프로그램 어디에서도, 설리와 구하라를 추모하거나 언급한 적을 못들은 거 같네요. 둘 다 네임드 걸그룹 멤버들인데...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서 그냥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2019년 12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박나래, 이영자, 서장훈, 김종국, 송은이, 이상민, 김건모, 이효리, 이광수, 김구라, 박명수, 전현무, 양세형,





    현답이 우문을 건넨 어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각박한 세상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인데 잘 해 주지는 못 할 망정 짜증을 내고 있으니...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 모두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휴지 2장만 안썼어도.... 슈가맨이 양준일 이란 거에 처음 충격 전주만 듣는데.... 자넷 잭슨 miss you much하고 똑같아서





    이은 다음 행보는 28일 순천만 행사 유재석은 2020년대에도 걱정 없겠네요 ㄷㄷㄷ 오늘의 주인공 나와 주세요 *.* 유재석 한껏 즐기는거봐 ㅅㅂ 진실의 광대 유재석 - 엑소 뚝이 - 유산슬 정도면 소나무인가? 무명의 더쿠 | 11-17 | 조회 수 320 메뚝상 처돌이 ㅇㅈ? 근데 유재석은 가족땜에 고민이 많아보임 박나래 없었으면 나혼산 망했지않나요? 유재석이 죽기 전 마지막 날 하고 싶은 것 유승준 슈가맨 ~~ 출연하겠네요 ~~





    자리잡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도 올해 KBS에서 주목할만한 프로그램들이다. 이 가운데 돋보이는 이가 있다면 바로 김숙.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틀트립' 등에서 열일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숙 외에도 전년 대상 수상자 이영자, 영원한 예능 대부 이경규를 비롯해 전현무, '슈돌' 아빠들, '살림남2' 김승현 가족 등이 대상 후보다. SBS도 사정이 비슷하다. 개인의 역량보다 기획력으로 승부를 보는 집단MC 체제, 관찰 프로그램의 강세가 두드러진 탓이다. 최근 프로그램 외적 소동 등으로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음악지원사업 협약식이었다. '놀면 뭐하니?'의 '유플래쉬' 특집으로 얻은 음원 수익금으로 아동청소년 음악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유재석은 유고스타로 변신, 또 다시 형광색의 슈트를 입고 협약식에 참석했다. 밀알복지재단의 연주를 들으며 유재석도 협약식을 무사히 마쳤다. 수익금은 개인 21명, 단체 2곳에 총 2억원이 지원된다. 유고스타는 "프로젝트 통해서 음악 배우고픈 많은 어린이 여러분들이



    재미있겠네요. 유재석이 뿔테안경만 쓰는 이유 유재석씨를 실제로 많이 대해본 느낌. 가로세로연구소 다음 목표는 유재석 유재석이 지각한 이유 강용석이... 유재석 4년만에 수상이래 '가세연' 강용석 "내가 언제 유재석이라고…성추문 연예인 나랑 아는 사이" 다시보고 싶은... 하지만 유재석 빼곤 유재석 따라하기 전에 유재석 저는 아닙니다 놀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