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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우병우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 조국도 고발 (블로그펌) 조국 장관 기소한 자칭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7. 00:01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진보 단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일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대검찰청을 방문해 조 장관과 정경심(54) 동양대 교수를 비롯해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PE ) 관계자 등 7명을 공직자윤리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고발해 국정농단 사건을 촉발한 진보진영 경제단체다. 윤영대 소장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정 교수가 자문료까지 받으며





    부부 등을 고발했던 진보성향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전체 뇌물액수가 115억원에 달한다며 16일 추가 고발에 나섰다. 이 단체는 국정농단 사건 때 최순실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고발하기도 했다. 센터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조 전 장관, 아내 정경심(57)씨와 5촌 조카 조범동(36·구속기소)씨, ‘조국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이하 코링크)가 인수했던 더블유에프엠(WFM) 관계자 등 17명이 피의자로 적시됐다. 센터는 조 전 장관 부부가 115억원대 뇌물을 수수하고, 관계자들의 횡령 등 전체



    범죄금액이 280억원 규모라며 이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알선수재·국고손실, 공직자윤리법·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일 조 전 장관 부부 등 7명에 대해 66억5000만원대 뇌물 혐의를 주장하며 고발했을 때보다 고발 인원과 액수가 늘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윤영대 소장(가운데)가 2일 대검찰청을 찾아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공직자 윤리법 위반과 뇌물죄로 고발했다. 김민상 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지낸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을 공개 비판했다 내부 징계위기에 처한 가운데 조





    (블로그펌) 조국 장관 기소한 자칭 진보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라는 단체 팩트체크 진짜 진보 뇌물 115억 고발당함 ㅋㅋㅋ 최순실 우병우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 조국도 고발 ... 2일 투기자본감시센터는 대검찰청을 방문해 조 장관과 정경심(54) 동양대 교수를 비롯해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관계자 등 7명을 공직자윤리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고발해 국정농단 사건을 촉발한 진보진영 경제단체다. 윤영대 소장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정 교수가 자문료까지 받으며 기업의 사업 확장에 이익을 줬는데 조 장관이 몰랐을 리 없다”며 “조 장관은 검찰 개혁을 주장할 게 아니라 구속 먼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상식의 문제를 모르는척하는 '가짜'와는 다르네 "사모펀드 수익금은 뇌물"이라며 지난 2일 조국(54) 전 법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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