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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재밋네 ㅋㅋㅋㅋ 나의 특별한 형제 를 봤는데 나의특별한형제볼까 아육대볼까 아아아아 고민돼 이광수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1:57
인호는 세라가 제보자의 집을 찾았을 때 만나게 되는 의문의 신경정신과 의사로, 그녀를 더 큰 혼돈 속으로 이끈다. ‘나의 특별한 형제’로 올해 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그가 연기하지 못 할 인물은 없다는 점을 입증한 신하균. 세라와 관객 모두 심리 밑바닥에 자리 잡은 공포와 정면으로 만나게 할 인호 캐릭터를 통해 또 한번 신하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송국 간판 앵커인 딸의 일상을 강박적으로 관리하면서, 그녀의 커리어에 집착하는 세라의 엄마 소정
13:30 OBS [글래디에이터] 14:40 (재) MBN [히말라야] 17:10 JTBC [돈] 20:50 MBC [PMC : 더 벙커] 20:50 OBS [전기현의 씨네뮤직] 20:55 OBS [군도 : 민란의 시대] 21:55 SBS [악인전] 22:10 JTBC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23:00 EBS [수상한 그녀] 23:35 KBS2 [뺑반] 23:55 26(일) EBS 일요시네마 [진주만] 13:10 채널A [제리 맥과이어] 13:30 OBS [군도 : 민란의 시대] 14:40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동헌) 예능에 불러주시면 꼭 나가보고 싶다. 열심히 할 수 있다. 숙소 생활 리얼리티도 한 번 해보고 싶다. ▶(계현) '아는 형님', '신서유기7'을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한 번 불러주셨으면 한다. ▶(호영) 나는 추격전을 해보고 싶다. -빅스 이후 젤리피쉬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자 아이돌이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계현) 각자 느끼는 부담감은 다
한다. - 앞으로의 각오를 들려달라. ▶(동헌) 올해 많은 신인들이 데뷔해 함께 활동하고 있는 만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만의 색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베리베리가 되겠다. breeze52@news1.kr 13일 서울 중구 KG타워 지하 1층 하모니홀에서 제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린다. 앞서 발표된 제39회 영평상 수상자(작)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 라이온킹 그녀들을 도와줘요 (시사회) 엑시트 (시사회) 사자 (시사회) 마이펫의 이중생활 2 8월 수상한교수 (시사회)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봉오동 전투 암전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 행복찾기 (시사회) 유열의 음악앨범 변신 9월 블라인드 멜로디 틴 스피릿 (시사회) 힘을내요 미스터 리 벌새 그것 두번째 이야기 안나 우리집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예스터데이 애드 아스트라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퍼팩트맨 10월 가장 보통의 연애 조커 제미니 맨 (시사회) 신문기자 (시사회)
들었다. 무대에 서고 녹음하는 걸 상상하면서 꿈을 키웠다. 무대에 올라가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게 생각만큼 좋더라. 데뷔 후에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호영) 사실 나는 남들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그런데 가수들의 무대를 보니 너무 멋져서 그분들처럼 되고 싶더라. 스스로 돌아봤을 때 멋지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아이돌에 도전하게 됐다. ▶(연호) 고등학교 때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다. 그러다 더 큰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이어 연상호 감독이 펼치는 차기 프로젝트다. 강동원은 초토화된 대한민국에 다시 발을 들인 정석 역을, 이정현은 생존자들을 이끌며 살아남은 리더인 민정 역으로 출연한다. 거대해진 스케일과 신선한 캐스팅, 새로워진 비주얼로 찾아온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조합을 자랑하는 작품도 있다. ‘낙원의 밤’은 ‘신세계’,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 신작으로
휴대전화 없이 생활 중이라고. ▶(용승) 맞다. 개인 휴대전화가 없다. ▶(계현) 처음에 그룹 활동을 시작할 때 다들 휴대전화를 회사에 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이었다. ▶(동헌) 개인 휴대전화는 없지만 인터넷이 가능한 공기계를 함께 사용해서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다. -연기, 예능 등 다른
역에 이혜영이 출연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와 드라마 '마더' 등에서 명불허전의 강렬함으로 화면을 누볐던 이혜영의 스크린 복귀는 ‘앵커’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 강렬한 연기파 세 명을 한 스크린에서 처음 만나는 해 줄 영화 ‘앵커’는 이들이 자아낼 예상할 수 없는 시너지를 주목하게 한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로 사랑받아온 신민아는 엄마가 살던 시골집에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방진주’ 역을 맡았다. 요리부터 집 수리까지 똑 부러지게 해내는 ‘방진주’ 역을 소화하며 이제껏 본 적 없던 그녀만의 생활밀착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민아는 “평소 존경하던 김해숙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