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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게 공감되는게 많다... 오늘자 유아인.jpg 유아인의 인스타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9. 06:33

    발표날거 같은데 후보에 송강호(청룡 남우주연상 3번), 정우성(청룡 인기상 4번) 있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온갖 영유아와 유아인이 나와 04군번입니다. 이등병때 16500원받았죠. 훈련소에서 사진+도장+교육시간 과자(이거 생각해보니 개열받네..) 훈련소 퇴소할때 500원이가 내고갔죠.. 유승준 병역기피했을때 빡쳤죠.. 군대갔다와보니 이해됩니다. MC몽? 법원에서 무죄라는데? 왜.. 안갔으면



    언제 함 가봐야겠습니다. 제 사격 실력은... 소총으로는 그럭 저럭 현역때 중~상 수준이였고요, 권총은 현역 말년때 재미로 한번 쏴본게 전부라... 잘 모르겠습니다. 총알 값을 계산 하고 사로에 들어 가기 전, 잠바를 라커에 넣고 방탄복과 귀마개를 착용 시켜줍니다. 권총을 한 10년전에 쏴 봤다고





    권력의 비밀을 알고 있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은 죽음의 위협을 견디다 못해 미국 망명을 택했다. 절대권력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앙정보부 김규평 부장(이병헌), 촉망받는 권력 2인자 곽상천 경호실장(이희준), 그리고 대한민국과 미국을 오가는 로비스트 데보라 심(김소진) 등 절대권력을 둘러싼 2인자들의 숨 막히는 정치 공작이 펼쳐진다. 야차 감독: 나현 (프리즌) 주연: 설경구





    10월 6일 종영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 고시원 302호에 거주하는 유기혁 역으로 분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김용키 작가 동명 원작인 웹툰 속 왕눈이와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이현욱은 유아인, 박신혜가 주연을 맡는 영화 '얼론(#ALONE, 감독 조일형)'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소속사에 싱글 발매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16일 긴급 귀국해 빈소를 지켰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일정을 중단,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루나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변경했다. 또 설리의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구하라를



    기상천외한 생일 선물을 요구한 아내 오세연(염정아)과 어쩔수 없이 함께 길을 떠나게 된 남편 강진봉(류승룡)의 이야기. 얼론 감독: 조일형 주연: 유아인 박신혜 줄거리: 구제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정상회담 감독: 양우석 (변호인, 강철비) 주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줄거리: 가까운





    손혜원 의원 페북..... 16700 43 261 37 文대통령 '강력한 檢 감찰기능 방안 마련해 직접 보고하라 15262 45 173 38 장관하겠다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하겠다 18525 31 105 39 MBC 독보적이네요.jpg 18365 29 243 40 신혼부부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jpg 17825



    리메이크된 바 있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바람둥이 남자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자가 매일 새롭게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웃사촌 감독: 이환경 (7번방의 선물) 주연: 오달수 정우 줄거리: 극한 직업의 두 이웃 남자들이 담벼락 하나 사이를 두고 남다른 거래를



    큰 아들 새끼였는데 책임감은 ㅈ도 없고, 뻑하면 부인을 때리고, 엄마가 월급을 받아오면 그 돈을 가져가서 노름해서 다 날리고 그런 짓을 했던 재활용도 불가능한 쓰레기같은 새끼야. 아무튼 19살 짜리가 사람 보는 눈이 뭐가 있겠냐. 나 좋다고 하니까 그냥 오케이 하고 만났고, 사랑하게 됐고, 결혼까지 하게 된거지. 아기도 낳았고. 그런데 결혼을 하고나서 그 새끼가 쓰레기란 걸



    아버지는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고, 어머니는 방목형이라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웃음) -대학교 때 연기를 전공해보고 싶었을 텐데 왜 진학하지 않았나. ▶고3 때부터 연기를 하면서 현장에서 배우고 얻어가는 게 많았다. 연기학원이나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것보다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활동에 중점을 두자고 생각했다. 스스로도 연기를 늦게 했다고 본다. 비슷한 나이대에 연기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액셀을 밟아야 한다는 마음이다. 경험을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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