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전철 타면 높은 확률로 보게 되는것 중 하나가.. 지방덬이라 진짜

내민 명함에는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기도 양주시지회 고문’이라고 적혀 있었다. /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아내와 같이 일하니 어떻던가요? "처음엔 할멈은 혜화점, 난 미아점 이렇게 따로 일했어. 그러다 우리 매장에서 일하던 한 할매 직원이 그만두기에 본사에 '우리 할멈 여기로 오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지. 그랬더니 처음엔 본사 직원이 '같이 계시면 오히려 싸우시는 거 아녀요?'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이 나이에 할멈이랑 싸울 것이 뭐 있어'라고 해서 같이 좀 일했지. 근데 할멈은 목 디스크가 와서 5년 만에 그만뒀어." ―양주에서 오는 40분

정말 만족하며 사용했었습니다. 이번 에어팟 프로가 나왔다고 했을 때에는 오히려 반대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커널형이라는데 귀에 잘 안맞으면 어쩌지? 걸어다닐때 쿵쿵거리는 내 발소리가 울리면 어쩌지? 위의 두가지 걱정이었습니다. 이 걱정 때문에 일부러 쿠팡에서 주문하지 않고 공홈에서 주문했고, 어제 받아보았습니다. 애플기기도 많이 사용해왔지만, 오픈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나는 애플기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이 냄새가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흐음... 대중교통 기준... 강남까지 가려면 전철로 1호선 압살, 2호선 압살 2시간... 버스는 2시간 이상.... 분명 인천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꽤 되시는데, 출퇴근 시간대에 저걸 오랫동안 해오신 분들 존경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편하지도 않고... 보통 뭐 1교시 타임때나 이럴때 동시적으로 1호선ㅅㅂ 1호선 미친 이런글 올라오면 또 연착이구나 하면됨 심지어 우리학교는 천안행이라 잘 안오거든 배차간격 길어서 1호선 아니라 5호선ㅋㅋㅋㅋ 일본 지하철에서는 양치하는 사람도 봄 지인이 자기 10년

어떠세요?? 지하철 1호선 지연 운행 1호선은 걍 극혐이여 1호선에 미친 여자 타는데 존나 무서움 혼잣말 존나 하고 막 소리지름 1호선 상행 뭔일 있는건지 엄청 지연이네여 위버스 이정도면 위서브웨이로 바꿔야되는거 아닌가 ㅠㅠ 완전 1호선 재질인데 지하철 오류동역서 여고생 열차에 치어 사망…“사고 경위 조사중” 강한자들만 살아남는 1호선 1호선인데 아직은 연착 없는듯?? 1호선의 모짜르트 1호선은 너무 힘드네요 근데 신기한게 나랑 내친구 둘다 1호선타고 편도 1시간이상 통학했는데 친구는 이상한사람 진짜자주봄 1호선 타고 송내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때 꼭 일반열차 타시고. 6.당산역 2호선으로 오신분 중 가족끼리,연인끼리 가을도 즐기시려면 4번 출구 나오셔서 한강변 따라 국회로.20분 걸어서. 1호선 배차가 20분이상 벌어지고있어서 지하철 만원인데 노인분들 서로 이런날 왜나오냐고 싸우고 계십니다. 출근중인데 느릿느릿가네요 ㅋㅋ ㅠㅠ 인천시청역(인천2호선)에서 하차태그를 찍고 외부로 나갔다가, 인천시청역(인천1호선)을 탑승하는 경우는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으나 제가 경험한 경우는 조금 달라 아질게에 남깁니다. 1. 인천2호선을 타고 석천사거리역에서 하차하면서 하차태그를 한 상태 2. 환승 유효시간인 30분

힘들다는 현실에 새삼 세월이 실감났다. 분명히 어렸을 땐 1억 있으면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운 마음에 지도를 살펴보는데 눈에 띄는 지명이 보였다. 온수역 바로 옆에 있는 1호선 오류동역. 나: 오류... 오류... 뭔가 익숙한데? 뭐였더라?? 얼마간의 버퍼링 후, 왜 그 지명이

-> 남양주(회사), 자차, 출퇴근 편도 20분 변경 : 남양주(집) -> 독산역(이직 할 회사), 아침 9시 출근 자차 : 악명높은 북부간선-내부순환-서부간선 코스 : 2시간 내외 예상 대중교통 : 버스-경의중앙선-1호선 코스 : 1시간 40분 예상 특이사항 주 5일 중 3~4일은 지방 출장 예정 최소 5년 이상은 근무 예정 이사를 한다면 1. 전세 계약기간 남은

생활은요? "여전히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 원서를 세 군데 냈는데 다 떨어졌지. 그래서 외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편지를 썼어. 혹시 거기엔 나 같은 사람들이 일할 곳 있느냐고. 그랬더니 캐나다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 '좋진 않아도 일할 만한 자리가 있으니 오라'고 말이야. 그런데 거기서도 금방 취직이 되나. 교민 방송 출연하면서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딸한테 전화가 온 거야. 딸이 놀이동산 '드림랜드(현재 북서울 꿈의 숲)' 직원이었거든? 거기서 2년 일하니 보상 차원으로 매장

운나쁘면 2013년때처럼 장기화시 출퇴근 시간도 파행 이외는 1호선 배차 평시 20~30분까지도 벌어질듯.. 일반열차는 파업 장기화시 2주째 경과부터는 거의 2/3 이상 삭감이라 보면 됩니다 1호선 사람에 찡겨서 핸드폰 보고 서있는데 핸드폰 높이쯤에 옆에서있던 키 작은 아줌마가 자기는 전자파에 민감하다고 꺼달라네요 ㅋㅋ 얼척이 없어서 피식웃고 꺼줬습니다 제가 이렇게 착합니다 ㅋㅋ 근데 얼마후 뒤로 밀려난 아줌마 지 핸드폰을 쳐 보고 있다니 ㅂㄷㅂㄷ 기차도 아니고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 한숨만나옵니다 장점 - 갈땐 다른 호선으로 갈아 타기 전까지 100%

크게 유툽도 보더라ㅋㅋ 강한자만 살아남는 K-지하철 ㅋㅋㅋㅋ 1. 노인석 구석에는 외부스피커로 야동보는 노인 1인 2. 임산부석에는 할머니들이 앉아 계심. 3. 출입문이 열리고 불신지옥 피켓들고 누군가 들아와서 믿음을 설파함. 4. 바닥에서는 안주와 술잔을 기울이믄 등산객들. 그리고 차가 급정거하면 등산스틱에 누군가 찔려서 아얏하고 아파함. 5. 아무도 안 않길래 가서 보니 구토로 뒤덮힌 좌석. 오줌냄새도 심하게 나는.. 6. 박근혜가 탄핵은 사기라고 울부짖는 사람 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