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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이야기y끝남 이제 우리 드라마할거임 궁금한이야기y 블박업체 찾은것같아요;; 근데 난 무혐의는 욕하고싶지않아 당장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3:31

    .. 어떻게 1번 만나고 전화 한방에 여자가 6억 들고 와서 결혼해야 한다... 그러니 남자가 10억 만들어서 간다고 ... 모든 재산을 다 처분 하고 여자 에게 가서 쫒겨납니까 ?? 그걸 보고 전현 1의 동정도 안가네요 .. 답답하네요... 부자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들로부터 SBS 궁금한이야기Y 방송국에 사건 제보가 들어옴 -> "이건 너무 포장되어있다. 이건



    가족이라고 밝힙니다 본인들처럼 잔꾀를 쓰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며 아직까지 어떠한 답변도 없습니다 조금더 수사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봐야 알수있겠죠 그러나 너무나 답답하고 화가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얼른 결과가 나와야 취직을 하든 할텐데 본인생활을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모든것을 아버지와 유가족탓을 하는 가해자 김xx 여전히 시청에서 근무중인 공무원3명 (박과장, 신팀장, 유주사) 돌아가시는 순간에도 유언에도 "죽어서도 용서안할거다"말씀하셨던 아버지의 억울함이 풀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궁금한이야기Y 현대판 장발장 사건 방송 내용 정리 궁금한이야기Y 블박업체사장 가명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이야기y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구라라고하네 미쳤냐 2차가해 하는거도 아니고 솔직히 방송국들 연말에 그알,실화탐사대,궁금한이야기y 이런 방송 결방 너무 자주함 궁금한이야기y 저번에 글올렸던분 내용나오는거 같은데 맞는건가요?! 궁금한이야기y팀 등장)임산부인데 할아버지가 밀어서 넘어졌습니다 [국민청원] 해인이법이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줘(28일마감) [인천장발장사건] 의혹 공개 후 관계자 입장과 느낀





    어린이집 맞은편 유치원 경사로에 기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SUV차량 운전자가 내렸고, 차가 뒤로 밀리기 시작 (경사로에 주차 하면서 제동장치를 제대로 취하지않고 ,기어도 P에 놓지않음/흘러내려가는 차를 막는 시늉만 한 채 방치 했으며, 차를 따라 가면서도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에게 어떠한 위험도 알리지 않음/운전자는 맞은편 유치원에 다니는 재원생의 엄마였음)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문제시 아니 문제가 되더라도 죄송합니다 현재 TV와 기사에 나왔던 9월29일자 인천대공원의 자폐아동 사고의 엄마입니다. --------------------------- 9월 28일 토요일 2시~3시 인천대공원 러브계단 반지모형의 다음호수의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구해주신분은 20대 남자로 추정 여자친구분과 데이트를 하러 오셨다가 저희 아이를 보시고 옷과 짐을 여자친구분께 맡기고 저희애를 구하시려고 물속에 들어오시고 구하시고 사라지시고 저는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분들이 구해주셨습니다





    볼펜으로 교묘하게 바꿔 회사에 갖다줌. (영수증 위조 + 사납금 미납) - 그래서 주변 택시회사에도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음. ■ 이씨 (본인) 주장 - 원래 나랑 연락하던 애들(지인들)이 아니다 - 집 근처로 오면 나가서 얘기 하겠다 -> 그러나 제작진과 만나기로 한 날, "연락두절" 제작진이 이씨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이씨의 어머니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협조 거절 -> 어머니가 112에 신고함.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은 처벌 받을 수 있으니 돌아가라고 함. 그뒤에 제작진이 피시방을 돌아다니며 이씨를 찾던중 게임하고있던 부자를 발견,





    요금 내지 않고 간적이 많음. - 다른 PC방에서도 돈을 안내고 간적이 많냐고 문의 들어옴. ● 택시회사 관계자 증언 - 그 양아치는 물어보지도 마라 - 영수증 숫자를 볼펜으로 교묘하게 바꿔 회사에 갖다줌. (위조) - 그래서 주변 택시회사에도 블랙리스트로 등록되어 있음. ■ 이씨 (본인) 주장 - 원래 나랑 연락하던 애들(지인들)이 아니다 - 집 근처로 오면 나가서 얘기 하겠다 -> 그러나 제작진과 만나기로 한 날, "연락두절" 제작진이 이씨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이씨의 어머니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협조 거절 -> 잠시후 경찰이 출동함 (어머니가





    직장동료의 증언 (택시기사) - 절도에 적발되고 손을 떨던 행동이 연기라고 의심. - 10만원 빌려줬는데 도박(토토)을 함. - 이씨가 주변에 있었을때 택시에서 두번이나 돈이 없어짐. - 이씨는 택시기사로 일하는 기간에도 일보단 손님이 두고간 핸드폰을 파는일에 더 관심이 많았음. 손님의 핸드폰을 일부러 떨어트리기 위해 브레이크도 밟았다 놨다 했음. - 일을 관둔것도 건강 문제가 아니라 미납금이 많아서 그런 것임. ● PC방 직원 증언 (단골 PC방) -





    골치 아팠습니다. 최근까지도 병원에 입원 시킬때 제가 친구로써 보호자 서명을 모두 했지만 갑자기 그쪽에서 보호자 서명을 하는바람에 제가 할 수 있는게 그냥 없어졌습니다. 손 놓고 있어야하는 상황입니다..직계존속의 두번째 할머니를 대신해 신영이 친구로써 신영이가 말을 어느정도 할 수 있을때 제가 법정 대리인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요? 제가 더이상





    다 알고있었고 양형사유에 해당하는 행태들만 일 삼았습니다. 집행유예로 형사재판이 끝나자 단 한번도 그 형식적인 연락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어린이집-원장과 부원장 해당교사 등에 대하여 피의자들은 증거불충분 하여 혐의없음 으로 판결 (담임-아직 같은동네라 우연히 보게 될때가 있는데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옥수수를 먹는등 전혀 죄의식이 없고 편안해보임.제가 울부짓으며 소리치니 본인이라고 편한줄아냐며 되려 큰소리를 쳤습니다.그밖에도 여러번 마주쳤으나 전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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