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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그리거가 213cm 선수와 싸우면 일어나는일 Stefan Sttuve 코너 맥그리거 복귀전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3:17

    : (메이웨더와 파키아오 둘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음~ 고르기 어렵네, 어려운 결정이야~ 나는 플로이드랑 2차전을 원해. 나는 내 복싱기술에 수정작업을 거쳤거든. 더 강해졌어, 나는 더 잘해낼 수 있고 이길수도 있다고 봐. 파키아오전 역시 논의되고 있지. 복싱에서 타이틀을 따는 아이디어도 좋을 거 같다. 정말 대단한 업적이 될 거야. 나는 이걸





    넌 왜 하빕-퍼거슨이 취소될 거라 생각하나?) 너네 두 눈으로 봐라, 이 경기는 4번이나 망했다. 양쪽다 2번씩 아웃됐지. 하빕은 내가 알기론 세로니한테도 몇 번 빤스런 했어. 3번인가? 세로니 : 4번 ㅋㅋㅋ 맥그리거 : 둘다 자기 일 안하고 도망가는 놈들로 유명한 새끼들이야 맥그리거 : (세로니전 이후 다음 경기 텀) 신이 만약 도와준다면, 세로니와의 전쟁에서 부상없이 생존한다면, 그러면 나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할 거다. 그러면 나는 빨리 돌아오겠지. 상대는, 음, 내가 고민할 게 아니고 너네 파이터놈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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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너가 올해 3번 뛴다는데 이게 ㄹㅇ 가능할까?) : 이건 정말 정말 좋은 생각이야. 코너가 올해 3번을 뛰어주고, 퍼거슨 대 하빕이라는 빅경기가 열리고, 존존스가 열심히 달리고 있고, 그리고 어떤 경기가 추가적으로 잡히던 간에 끝내줄거야. 코너의 계획은 일단 끝내주는거야 기자 : 코너, 세로니의 강점은 뭘까? 맥그리거 : 세로니를 읽을 수 있어, 나는 이 녀석이 인간적으로 맘에 들지만, 동화책 읽듯이 휙 읽어버릴 수 있어. 세로니 : (어이없다는듯이 웃음) googletag.cmd.push(function() {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카운터 지렸네요 ㅋㅋㅋ 코너맥그리거와 붙고싶다고 지명했습니다 이젠 동네북 맥구 코너가 웰터급으로 복귀하는것도 사실 놀랄일이고 (페더나 라이트에서야 리치빨이 있지 웰터급에서는....) 상대가 세로니라는것도 놀랄일이네요. 요즘 좀 지긴 했지만, 강한 파이터라는 인식이 있으니... 네이트 디아즈에게도 그렇게





    올려 봅니다. 17연승 중 인 미들급 잠정팸피언 아데산야랑 CPU끼리 붙여 봤는데 체급 차이 때문이지 역시나 시작하자 마자 떡실신. 9초만에 컷 당하네요. ㅋㅋ 페더급 정찬성이랑 붙여 봤더니 질듯 질듯 하다가 의외로 이겨 버리네요 체급 차이가 저렇게 나는데 ㄷㄷㄷ 급하신 분들은 4분 2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11월 1일 아일랜드 법원은 맥그리거에게 1000유로의 벌금형을 선고함. 맥그리거는 자신의 위스키를 마실 것을



    싸우는거 선택한 맥그리거의 후회가 일요일날 느껴질듯한 기분이 듭니다. 새로니를 저 평가하는분들이 많던데..... 제 생각은 .... 맥그리거 가장 처참한 패배를 당할수도 지금까지 ufc에서 패한경기보면 전부 초크로 패배 이번엔 ko가나올수도.......... 둘다 진짜 좋아하는 선수인데... 맥그리거야 워낙 많은돈을 벌었고 UFC공무원인 세로니가 말년에 맥또 맞아서 대전료만 20억이상 받으니 기분이



    ㅈ같은 줄좀 빨리 서봐라 고르게. 누가됐든 나랑 ㅈ도 상관없어. 모든 체급, 모든 상대 다 감당 가능하다. 난 지금 전성기고 그냥 앞으로 돌진할 뿐임. 기자 : 데이나, 아데산야랑 로메로 싸우기는 하는거임? 데이나 : 그래, 아데산야는 싸울 거다. 상대방을 우린 찾고있다 (로메로 부분에서 의미심장한 발언) 맥그리거 : (세로니보다 자기가 앞선 점) 나는 더 빠르고, 나는 자신감이 있어, 나는 상대가



    미래에 이루고 싶어 세로니 : (너는 BMF에 관심 없음?) : 엉, 이미 마스비달한테 날 좀 그 판에 꼬셔달라고 말했지. 그냥 별 다른 이유는 없음. 아무튼 나는 이번주 경기에나 집중하고 있음. 애들아 나는 딱히 먼데를 보고 사는 사람이 아님, 이번주 하는일에 나가서 내 일을 하고 돌아올거임. 코너를 이기고 나서 앉아서 생각해볼 게. 다시 말하지만 난 토요일에 집중하고 있어 맥그리거 : (하빕전 관련,



    갈거임. 휴가 가는거지, 이게 다야 맥그리거 : (최근 패배에 관련하여 압박감을 느끼는지) 아니, 중압감은 없다. 다이아몬드는 압력을 통해 만들어진 물질이지. 나 역시 다이아몬드처럼 이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기쁘다. 나는 준비가 ㄹㅇ 잘 되어있어 기자 : 데이나, 세로니-맥그리거 경기말고 우들리-에드워즈 경기 관련해서 물어볼래 데이나 : 아직 작업중이야, 경기가 확정되면 알려주지, 애들아 알게 될거야 ^^ 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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