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김현미 확인사살 ^^ 김현미 일산 망치고 튀네 ㅋㅋ 이번 주 내에? 김현미

흘리고 있는데 저렇게 해맑게 웃으시는걸 보면 .... 미백치약이라도 하나 사드리고싶습니다 이분이 2년 6개월 동안 학살대상은 서울 경기 아파트를 제외한 전국 (강원,충청,경상 ,전라 ,제주)에 집 1채 가진 서민주택을 박살내셨다 . 능력이 안되는 분께서 지난 2년간 이룩한 업적을 보자 반면 1.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8.4억 돌파 2.평당 1억 돌파 강남아파트 (반포 아크로 리버팍) 우리나라는 자산의 80% 를 부동산에 묻고있는데 이 서민들 전재산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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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리면 알아서 떨어질걸 규제만 하고 ㅉㅉ 차만들때 유튜브보면서 와이파이 이용하던거 못하게한다고 버럭하는 민주노총 소속 택시기사들과 관련업 표얻는다고 구시대적 붉은 깃발법이나 만들고 앉아있고. 타다는 핍박하고 있고 ㅉㅉ 김현미는 문재인 대통령하고 무슨관계임??? ※붉은깃발법(링크) 유시민 장관시절 이전부터 좋아했고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했고 문재인 대통령님도 좋아해요. 인간적인 면도 모든 정책에 국민이 먼저라는 것도 좋구요. 조국장관 지지했고 일련의 사퇴과정도 맘 아프고 자한당 개쓰레기같은 일당들이 나라 망치는 것 같아 열불도 나요. 정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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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토부, 김현미 장관이 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이 생각나네요 정권 출범 이후 두달에 한번씩 찔러대는데도 아직도 집값은 못잡고 시장경제만 잡고 있는건 아닌지.. 김현미가 무려 18번의 부동산 정책 칼을 휘둘러대면서 수도권 1주택자 .다주택자 잡아죽이려들고 무주택자는 거의 떡 실신 시키는 중인데도 문재인은 뭐하나 ? 백정에게 칼을 맞기고 도 이정부 부동산은 자신있다고 ?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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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주쯤 플랫폼 택시 등 운송수단 종합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7월 중 택시업계와 플랫폼 간의 상생을 위한 종합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한 것에 따른 조치다. 국토부 실무자들은 이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스타트업과 택시업계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정부안의 골자는 ‘타다’ ‘파파’ 등 신규 서비스가 택시 면허의 총량 안에서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다. 정부는 개인택시 면허를 제3기관이 사거나 빌린 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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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3일 불출마를 선언한다. 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3일 국회를 찾아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해찬 대표가 이들 3명의 장관을 만나 불출마를 발표하고 각 장관들은 불출마 이유 등을 발언할 계획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도 일찌감치 불출마 입장을 밝혔지만, 선거관리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도 장관직으로 옮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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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이고, 연평균 땅값 상승액(1027조 원)은 역대 정권 중 1위다. "분양가 상한제 등 좌파 이념에 맞는 정책만 내놓는다. 가격을 잡으려면 이런 정책을 쓰면 안 된다. 가격을 잡는 정책이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좌파 이념이 들어간 정책 실험을 하고 있다." -이 정부 부동산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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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 서민들만 골로 간다. 정부 정책이 부동산 폭등책이구나 눈치 까서 추격매수 단행을 함 작은 거래량 만으로도 상승에 상승을 부름 (양도세를 내려주거나 부동산 매물 공급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백약이 무효) 이렇게 해놓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 국토부 장관 김현미를 밀어준 일산 주민들에게 보답한것은 분당 아파트 반값도 안되는 일산 아파트 다. 최초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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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전세 수요가 공급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 시장에서는 보유세 부담 늘어난 걸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집주인도 꽤 있을 겁니다. 정부가 전월세 대책도 준비하고 있는 게 있지만 전세는 매매보다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움직이는 추이가 명확한 편이라서 일단 이런 상황을 알고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통령님이 전월세는 안정됐다고 했는데 금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이후 집주인이 늘어나는 세금 부담을 세입자들에게 전가할 거다. 이런 얘기도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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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으니... 저 개인적으로 이런 방향성을 무조건적으로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매우 많고, 이걸 바꿔나가다 보면 변동성 관리에 문제가 생겨서, 국지적인 변동성 국면을 맞이하고 부작용이 발생하는건 필연이라고 봅니다. 한국처럼 주택부동산이 국민-금융계-건설계와 연결되어 거미줄처럼 얽히고 섥혀서 하나가 삐걱대면 전부 헬게이트 열리는 국가에서는 더더욱 심하고요.

정세균·원혜영·백재현·이용득·이철희·표창원·제윤경·서형수·최운열·김성수 의원까지 1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steel@cbs.co.kr 황교안 한국당 대표, 4일 ‘일산行’… "3기 신도시 발표後 민심파악" 포지셔닝을 잘 잡았군요. 대대로 민주당 텃밭인 일산. 민심이탈이 3기 신도시 발표 이후로 발생했고 여전히 불만이 상당히 높음이 감지됩니다. 이걸 자한당이 냄새를 맡네요. 민주당이 다잡은 물고기라며 민심을 돌보지 않는 사이 지역구 민주당 당선자들은 일산주민과 대척을 이루고 싸우고 급기야 라는 릴레이마져 일산아지매 커뮤니티에서 했었죠. 주말마다 집회했었고요. 문프를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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