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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칭을 앞두고 있다. 냐옹은 페이크다 예고 냐옹은페이크다 방송 논란난거 진짜 정신나갔네 내년 1월 3일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1:50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올 수 있는 심적 부담을 고려해 '제작진이 관리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애정이 깊은 출연자들이 원할 경우 열려있다'라고 말한 것인데 이 부분은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봉달이의 향후 거취에 대해 "상황을 봐서 결정하려는 것이 아닌 만일의 경우에도 이미 예비입양자인 제작진이 끝까지 책임질 마음을 가지고 같이 봉달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하며 오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고양이들이 머무는 장소가 출연자들이 원래 살던 집이 아닌 3개월동안 함께 머물도록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tvN 이중냥격 냥아치의 일상생활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아내며, 신동엽·오정세·유선호·우석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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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신동엽은 호기심 많은 고양이 껌이, 오정세는 느긋한 고양이 봉달로 분해 고양이살이의 실제를 전한다. 또한 유선호·펜타곤 우석이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속이 새카만 이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에 도전한다. 고양이 속도 모른 채 마냥 즐거워하는 그들이 만들어갈 집사살이가 있는 그대로 그려질 전망이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2020년 1월 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1화에서도 분명히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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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럼 몸이 붓는다던데 이걸 살이 쪘다고 표현함 고양이 대충 아는 사람도 아는걸 이렇게 꽁트식으로 넘긴다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정보성으로 유익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보가 전무한 프로그램도 아니었음 (+추가) 근데 고양이 합사는 최소 일주일에서 보통 한달을 잡고 한다고 함 근데 이 방송에서는 단 이틀만에 합사시킴 결국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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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장으로 욕먹었는데 2화에서도 투명 이동장쓰면서 담요도 안덮어줌 (1화때랑은 다르게 생긴 투명이동장임) 당연히 고양이 게거품 물고 난라남 그나마 병원가는 길이기에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아직도 보호소에서 데려온 고양이를 촌놈이라고 부르는거 피드백 안됨 병원갔다온날 스트레스+접종등의 주사 맞았고 출연자들도 주사 맞고 목욕하는거 안된다는거 인지하고 있었음 수의사가 감기때문에 목욕 안된다고 언급함(검은색고양이) 한마리는 링웜에 한마리는 감긴데 격리 안시켜놓음 그래서 병원갔다온날 링웜 걸린 고양이만 목욕시키기(?) 출연자도 링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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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에 대해서는 "나비야 사랑해의 입양 관리 원칙에 맞춰 함께 논의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입양 논란 외에도 다른 문제점은 여전히 남아있었고, 이런 대목은 누리꾼들을 더욱 분개하게 만들었다. 방송 초반, 봉달이를 데리고 오는 과정에서 유선호와 우석은 투명 케이지를 사용했다.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는 과정을 겪은 봉달이는 이동 중 결국 멀미로 구토를 하고야 말았다. 그제서야 두 사람은 담요를 덮어주며 아이를 진정시켰지만 이 부분 역시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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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아는걸 이렇게 꽁트식으로 넘긴다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정보성으로 유익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보가 전무한 프로그램도 아니었음 이게 전연령 시청 방송에서 나올만한 말인가 집도 대여였는데 입양할때 보호처에 설명도 안함 입양할 때 준비도 안된 사람이 재밌을 것같다고 캐스팅 보호소는 실제 집이 아니라 단기 임대한 것도, 입양여부가 촬영자에 의해 3개월 찍고 결정된다는 것도 모름 생명감수성도 연출도 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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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스트레스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식의 연출은.... 도대체... 말잇못.... 길고양이가 언제부터 “사람의 손길이 싫어 자연으로 떠난” 고양이가 됐죠? 술 여자 캣닢 (캣닢은 고양이 스트레스 풀게 하는 그런거 아닌가 이게 왜 마약...?) 이게 모든 연령 시청자 프로그램임 길고양이는 겨울에 물 못마셔서 염분 배출을 못해서 살이 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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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커뮤 통해서 알게 되고 공문 보냄 정작 본인들이 방송용으로 입양하고 그 후는 대처를 1도 안했놨네....... 존낰ㅋㅋㅋㅋㅋㅋㅋ대탈출3 기다리고있었는데 갑분애옹이 대탈출 온다ㅎㅎㅎㅎㅎㅎ 하ㅜㅠㅠㅠㅠ존잘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기대감 속에 뚜껑을 연 '냐옹은 페이크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유선호와 우석이 고양이 껌이, 봉달이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초에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신개념 고양이 예능이라고 알려졌다. 여기에 고양이 집사 경험이 없는 유선호와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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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보고 캡쳐해봄 원덬이는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고양이에 대한 상식은 일반인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그 선에서 캡쳐했다는 것을 미리 알림 고양이 데려가는데 투명 이동장치...? 고양이는 이동하는거 예민해서 이동장 불투명한것에 담요까지 씌우지 않나???? 안에 카메라 넣고 밖에서 지켜보는것+고양이 시선 보려고 이동장치를 저런걸 썼나본데;;; 고양이 토하니까 담요 씌워줌 애초에 PD가 ‘고양이를 키운 경험이 없으면 좋겠다’는 캐스팅을 했다지만 그랬으면 미리 사전지식을 공부하는 장면이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병원 가니까 이렇게 알려주고 끝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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