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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장관, 박지원 의원실방문 여상규 의원한테 사이다 뿌리는 박지원 의원 최재성 의원, 박지원 의원에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1. 16:28

    의원이 아니기에 의원직 사퇴는 불가능하지만 당 대표직 사퇴카드만 남게 된다"며 "이런 방식의 제1야당으로는 국민 눈높이에 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단식으로 극복하려고 해도 국민이 감동하지 않는다"며 "국민이 황 대표에게 바라는 것은 이 세 가지나 장외투쟁이 아니라 야당의 가장 강력한 투쟁 장소인 국회를 정상화하고, 문재인 정부 실정을 비판하며 발목만 잡지 말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안이형은 국민들께 감동보단 즐거움을 주는 사람~ 첫번째 삭발. 두번째 단식 다음은 뭘까? ㅋㅋ 우리는



    분석한다 (이글을 쓰는 제생각은 알아서 잘~ 들으세요 알아서~ 잘~ 눈치껏!!) 2 이철희의 정치야망과 한탄(?) 이철희는 정치야망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 세력들도 그렇다 이철희가 옛날부터 한말이 있다. 늘 자기는 민주당에서 설자리가 없다고 한다. 친문이 될 수 없고 호남계도 아니고 얘는 김한길계 김종인계다 그리곤 이철희는 항상 스스로를 전략가라고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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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그게 과잉인지 아닌지를 저희가 설명하려고 하면 수사 내용을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수사 상황은 지금 말씀드릴 수 없고..." 윤석열 "정경심 교수는 소환도 안 하고, 물론 조사도 안 하고 기소를 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관계된 의원들은 경찰수사에 응한 사람도 있지만 안 응한 사람(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의미)이 많습니다. 또 검찰이 소환했을 때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도 기소를 할 것이지요?" 박지원 "그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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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의 삭발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 스스로 삭발을 희화화하면서 ‘본전도 못 찾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당 김석기·송석준·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은 19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단체로 삭발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도 울산 삼상동 광장에서 삭발식을 가졌다.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의 삭발 이후 삭발투쟁에 동참한 한국당 원내외 주요인사는 10명을 훌쩍 넘었다. 정치권에서 삭발은 의원직 사퇴, 단식 등과 함께 야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쟁 수단으로 꼽힌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19/09/20/GYH2019092000010004400_P2_20190920080906219.jpg?type=w647

    것이라 주장했다. 현실적으로는 정의당이나, 우리공화당이 교섭단체로 규모를 키울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도 크다. 국회법은 20인 이상의 의원을 확보해야 교섭단체 지위를 준다.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역시 “반드시 다당제가 선이고 양당제가 악이라고 규정하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며 “대통령 중심국가에서 다당제만 채택하는 경우는 없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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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으로 장난쳤습니다 CLIEN 정서상태 -> 정신상태 주진형 사장 페북 펌)한국 언론 당신들 그러는거 아니다 CLIEN 5.18 허위주장 지만원 1억 1천 400만원 배상 CLIEN 문재인 대통령님 뉴스 1.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 문재인 대통령 참석 [@@youtub_tag-3@@]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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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패스트트랙의 의원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윤석열 자꾸 정경심 교수 얘기하고 왜 그게 결부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지원 그러니까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한데... 윤석열 법과 원칙대로 하겠습니다. 모든 사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보시면 저희가 어떻게 처리했는지, 어떻게 수사를 했는지 다 조금 있으면 드러날 텐데 조금 기다려주시죠. 지금은 수사 중이니까. 박지원 윤석열 총장의 수사방법이나 또 청문회때나 지금이나검찰 개혁이나 그것을 충분하게 믿고





    곳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문제 자체를 모르는 게 더 문제다. 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나라가 잘 돌아간다’고 한 건 자기 생각이 아니고 참모들이 써준 걸 얘기하는 것이다. 북한 말마따나 ‘아랫사람이 써주는 것만 줄줄 읽는다’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본다. 나는 문 대통령이랑 같은 당에 있으면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경험해본 사람이다.” 2019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28일 광화문의 한 오피스텔. 여야를 넘나들며 총선·대선을 지휘해 잇따라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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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모임으로 당을 꾸려나가고 있었는데 권리당원 정책을 실시하니까 그걸 못하게 된거야. 이게 진짜 혁신이야. 1987년 이후에 망가진 우리나라 정치가 깨끗해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온 거야. 그래서 미쳐서 발광난 민주당 정치인들이 막 난리를 피우다가 안철수와 박지원 따라서 국민의 당으로 찢어져 나간 거야. 물론 아직 더민주 내에서 눈치 살살 보고 있는 "뇌물 먹는 민주주의 운동권 출신 계모임 정치인"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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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달여만에 내려왔을까요? 물론 부인이 급격히 아프고 가족들의 고난이 끝날 기미가 없는 게 장 큰 사퇴이유였을 겁니다. 그것엔 의심하지 않아요. 그러나, 서초동 촛불이 그 기세로 계속되었고, 민주당이 이재명 엄호하고 끼고도는 만큼만이라도 조국을 받침해줬다면 그래도 그랬을까 하는 의문과 가슴 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근데, 이제 설마설마했던 부인 구속을 통채로 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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