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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코알라 멸종 위기고 동물 5억마리 죽었는데 멸종된 동물들도 엄청 많대 호주산불에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4:21

    최대 규모의 예비군을 동원하는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작년 9월 말부터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모두 23명이 사망했다. 5일 ABC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가장 극심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소방당국은 현재 주 전역에서 150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중 64건은 통제가 불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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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상징적 동물, 캥거루도 피해가 막심하다. 얼마 전 ‘서핑의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서핑선수 겸 배우 켈리 슬레이터가 올린 캥거루 사진은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울리며 호주 산불 사태 심각성을 알렸다. 이 사진엔 호주의 어느 평원에서 새끼 캥거루 한 마리가 철조망에 걸려 산불을 피하지 못하고 새까맣게 타서 숨진 모습이 담겨있다. 충격에 빠진 전세계, 도움 손길 이어진다 호주 산불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전세계에선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날 호주 산불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생명의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7/19/AAQ5e1463d392a7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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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데 OP3열이라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토요일에 코알라즈 보고 와야지~ 맏망 너모 귀여워ㅠ 현재의 캥거루보다 몇 배나 큰 쇼트 페이스드 캥거루(short-faced kangaroo)인데 캥거루의 몸에 코알라 얼굴을 합쳐놓은 형상으로, 두개골 분석 결과 식성은 현생동물 중 판다와 가장 유사할 것이라네요. 너무 느려서 멸종위기라네요 ㄷㄷㄷ 산불이 어마어마하게 크게 났나봐요ㅠㅠㅠㅠㅠㅠ 현생 살다 들엇는데 갑자기 생각남 기엽지않니 ❓ 맘아프다고 ㅠㅠㅠㅠㅠㅠ 나 : 11월 22일 낮공 b구역 22열

    https://img.theqoo.net/img/xdSrB.jpg

    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 @ gmail.com 오늘도 회식에 쩔어 집에들어가네유~ 연말은 항상 즐겁지만 힘드네요 ㅋ 항상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대리가 아까워 많이 마셧드니 오늘도 코알라네유 ㅋ 여긴 코알라즈 다 붙여놨어 2020년 첫 멸종 선언은 ‘살아있는 화석’ 주걱철갑상어 호주에서도 지금 초대형 산불 때문에 코알라도 멸종위기종 될 위험에 처했다고 하죠.. 두꺼운 안경써서 렌즈 굴곡 장난아닌데 당연한거지만 지금이랑 넘 똑같이 생겨써 특히



    막으면서 '너희들은 최악의 범죄자'라며 어떻게든 내보내지 않으려고 했다. 책임감과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그에비해 바질 호킨스는 하다가 안되니까 부하로 들어간 졸렬한 녀석이다. 그래서 한냐발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싸우면 호킨스가 이기겠죠. 호킨스 승 침착맨 : 이거는 볼 것도 없다. 물고기에 팔 뜯겼기 때문에 델린져 승 침착맨 : 몽키 D 루피. 아주 개지랄을 해놨네 그냥 루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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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학자들은 추산했다. 최악의 산불로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 등 지역은 뿌연 연기에 휩싸이면서 '핏빛' 도시를 연상케하고 있다. '어스널스쿨 맵'에서 확인할 수 있듯, 현재 호주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호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시민들은 검게 그을린 코알라를 구조하는 시민들, 캥거루가 화염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모습 등의 사진을 게재하며 공유하고 있다. 호주산불로 인한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나타내는 어스널스쿨 (사진=어스널스쿨 갈무리) '어스널스쿨'(EarthNullSchool) 맵'은 세계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비주얼 맵이다. 나사 산하 프로젝트에서 전세계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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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전(위)과 후의 모습. [사진 트위터] 호주 사우스오스트일리아 주 캥거루 섬 해안의 화재 전(위)과 후의 모습. [사진 트위터] 호주 시드니의 명소 블루마운틴 화재 전(왼쪽)과 후의 모습. [사진 트위터] 호주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스랜드의 사스필드 산림의 화재 전(위)과 후 모습. [사진 트위터] 호주 산불이 발생하기 2년 전인 2010년 1월 12일 위성사진(왼쪽)과 화재가 진행 중인 2020년 1월 4일 위성사진. [사진 NASA] 표정봐 너무 재밌어보여 ㅋㅋㅋㅋ 맏망 너모 귀여워ㅠ 나는 왜 똥손일까 흑 귀여운 코알라즈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고싶어ㅠㅠㅠㅠ오글로 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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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로 멸종 위기까지 놓인 코알라를 포함해 5억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죽음을 당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gmail.com 출처 ㄹㅆ ㅠㅠㅠ 어떡하냐 진짜 ㅠㅠ 편지지 귀엽징ㅎㅎㅎ 크리스마스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때 편지 못 줄 것 같아서 미리 전달해주고 와썽 근데 항상 편지 전달하고 나면 못한 말이 떠올랔ㅋㅋㅋ 성규한테는 전역도 미리 축하한다고 적을껄 그랬어ㅠㅠ 늦덕이라서 궁금한 게 있는데 창빈이 왜 이모티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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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들을 도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왜 도발하냐구요? 자기들 논리가 부족하니 혐오를 조장해서 혐오에 저항하는 사람과 외면하는 사람으로 지지세력을 분열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전략 그대로 이제 일베의 전유물이 됐죠. 촛불은 논리도 명분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혐오합성은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도덕적 우위에 서자는 싸다구 맞을 말 하는게 아닙니다. 문재인대통령처럼 하자는 얘기입니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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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도와달라는게어딨어요 말은 도와주실수있나요 지만 그게그거거든요? 전여기 첨에 차에관련된 곳인줄만 알았어요 근데들어오고보니 수시로 들어올만큼 정넘치고 재밌는 곳이더라구요 어떻게든 갚겠습니다요? 그어떻게든을 지금해보세요 빛있는거 신용회복이나 기타일로 얼마든지 갚을수있어요 저도그랬고 하고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생판모르는 남들에게 도와달라 할만큼 절박한건 알겠지만 그절박함으로 일어설생각을 해요 성남사건이나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마음아파하고 분노하는일들에는 서로도움을 주는게 맞다고봐요 뺑소니나 누가보기에도 억울한일은 서로 도와줄수있다면 아직은 도울수있는 세상이라 봐요 하지만 보배가 아무리 영향력 있다그래서 잘도와준다그래서 그걸 이용하시는 분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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