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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박석민 본인도 제시안 듣고 눈비비고 귀팠을듯.. 건강한 박석민이라고 전제붙는 인터뷰 너무 웃긴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2:11

    18경기에서 타율 1할8푼2리로 공격에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몸값이 갑자기 치솟을 여지는 없다. 구단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되도록 빠른 계약을 한다는 입장이다. NC는 종무식으로 올해 구단의 공식적 업무는 끝이 났다. 하지만 FA 계약과 연봉 협상으로 선수단 운영 부문에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NC 관계자는 "선수 계약과 관련해선 지속적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FA 선수들과도 협상 중이다. 계약이 갑자기 어떻게





    19명이다. 오늘 공시된 2020년 FA 승인 선수는 4일부터 해외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 구단에 소속됐던 FA 선수와 다음 년도 계약을 체결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금전보상과 구단이 정한 20명의 보호선수 외 선수 1명을 보상해야 한다. 해당 선수의 원 소속 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전년도 연봉의 300%로 보상을 대신할 있다. 한편, 이번 FA 승인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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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걸 신민혁이 잘함 배민서는 살도 빼야되고 투수로서 수비능력이 아직 좀 부족함 6. 윤강민은 무조건 터져야됨 언더로 던져서 145과 나오고, 오버로 던지면 150나오는데 근데 제구가 안됨.. 진짜 터지기만 하면 핵폭탄급으로 터질거임 그걸로 자기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노력도 진짜 많이 함 7. 하이패스트볼에 스윙 나가는게 투수가 직구던질때 위아래로 혼동을 주다보면 높은공도 스트라이크같아 보임 착시같은 것 한번은 그런적이 있었음 빠른공을 던지는 투수들의 공을 보면 원바운드같은데 미트에 들어옴. '이건 스트라이크 들어왔겠다' 싶은데 그게 하이패스트볼 류현진 고등학교때 공을 쳐봤는데, '이건 스트라이크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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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없는 만큼 각 구단도 이에 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실행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12월 KBO 이사회를 통과하면 FA 제도 개선안은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상했다. 엔씨 박석민 실책 끝내기 스크 혜성이 끝내기 엘지 병욱이 밀어내기 볼넷 끝내기 이학주 틀드하고 계범이 유격 보고 박석민 3루 보겠다는 건가....? 박석민 다시 오는건 생각 못했는데 주낙이라면 가능성 있어보여..... 우리만 다른 퐈 시장에 있는건가 보장금액 왜 저렇게 높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이었음 이건 타석에 서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음 8. 베탄코트는 외야에서 산책을 많이했음 기분따라 기복이 심했음. 잘되면 웃고 안되면 찡그리고 그랬음 9. 박광열은 가지고 있는 재질이 좋은 선수 10. 초구 던지기가 너무 어렵다 초구에 안타맞으면 허무함 적극적으로 나오면 그걸 알고 유인구쪽으로 던졌음 원볼 가져가더라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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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이가 없다 나박도 잘 챙겨줘✊ 퇘는 이제 제발 3루 채워줘 겁나 잘 챙겨줬네 ㅋㅋㅋㅋ 포수 양의지 (19시즌 war 6.69 wRC+ 179.8) 1루수 오재일 (19시즌 war 4.14 wRC+ 145.1) 2루수 박민우 (19시즌 war 4.72 wRC+ 135.8) 3루수 박석민 (19시즌 war 3.31 wRC+ 139.3) 유격수 김재호 (19시즌 war 2.89 wRC+ 108.2) 좌익수 추천받음 중견수 나성범 우익수 박건우 (19시즌 war 4.68 wRC+ 144.3) 지명타자 페르난데스 (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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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할거 같음. 다음이 송명기 전사민 이호중은 다듬을 시간이 필요함 내가볼땐 신민혁이 엔씨 유망주중에선 1등인데 팬들은 주로 기록으르 보고 얘기하지만 기록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얘기하는 거임 그냥 점수를 줘도, 납득이 가게 점수를 주는 선수가 있음 그런 과정에 대해 깨닫고,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함 사소한 플레이들에서 실수가 없어야 함 그런걸 신민혁이 잘함 배민서는 살도 빼야되고 투수로서 수비능력이 아직 좀 부족함 6. 윤강민은 무조건 터져야됨 언더로 던져서 14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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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퐈도 먹튀 소리 엄청 듣지 않았나 NC박석민 두번째 FA NC는 잡을까요? 박석민(2) ㅎ 박석민선수 길어!하는거 상대투수 누구야?? "큰 차이 없다"…NC, FA 박석민과 협상 순풍 fa 예측해볼래 박석민 2+1 34억 이라니... 김택진은 언제부터 돈 잘 쓰는 이미지였어? "이견차 좁혔다" NC, 박석민-김태군 FA 잔류 속도 낸다 이왕 계약한거 좀 건강해서 날아다녀라ㅜㅜㅜㅜ 준학이 재신임 누가 승인 때렸냐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정복자의 귀환이 이뤄질 것인가.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렇다고 확률을 아예 제로로 단정지을 수도 없다. NC가 ML(메이저리그)에서 FA(프리에이전트)가 된 에릭 테임즈(3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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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9명으로 KBO 규약 제173조 [FA획득의 제한]에 따라 각 구단은 원 소속 구단 FA 승인 선수를 제외하고,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2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한편 FA 자격 선수 가운데 장원준(두산), 박정배, 나주환(SK), 장원삼(LG), 손주인(삼성) 등 5명은 FA 권리 행사를 신청하지 않았다. 수비가 필요한팀은 김태군 데려 갈지 모르는데 타격이........ 엔씨랑 재계약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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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약한 오주원과 밀고 당기기를 펼치고 있다. 오주원(1985년생)은 올 시즌 5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18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2.32 41탈삼진 7볼넷 WHIP 1.12로 맹활약을 보여줬다. 선수 측은 팀의 마무리 투수로서 활약한 만큼의 가치 평가를 바라고 있지만, 금액적인 부분에서 여전히 견해 차가 큰 상황이다. 잠실의 베테랑 선수들은 그나마 협상 분위기가 비교적 낫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1985년생)은 이번 FA 신청 뒤 에이전트를 선임해 협상을 진행했다. 구단과 세 차례 정도 만나며 어느 정도 큰 틀에선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 구단도 “오재원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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