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보수당’이라니... ㅋㅋㅋ "안철수는 오지 말란 소리".. '새로운보수당' 당명에 반발 새로운카테고리 없음 2020. 1. 7. 06:09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젠더갈등의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에 ‘젠더갈등해소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위 공동위원장에는 홍준연 대구 중구의회 의원과 문성호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당당위 대표, 전영 ‘성갈등해결연구회’ 대표를 임명했다. 자문단장에는 의 공저자이자 성평등 활동가인 오세라비 작가가 임명됐다. 하 위원장은 홍 의원 등에 대해 “청년층으로부터 신망 받고 그동안 젠더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인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젠더갈등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황 대표는 현재 보수통합을 위해 진행 중인 물밑 논의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황 대표는 "통합 완성 전에 얘기하면 상대방이 불편해해 말을 못하지만 필요한 부분은 하고 있다"며 "그분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니 말을 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안철수계 의원들과 접촉했느냐'는 질문에는 "헌법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했다. 완전히 실패한 대화는 없었다"며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가면 생각이 다를
귀국 시점에 대해서는 "유럽과 미국의 혁신·미랠외교안보 현장을 방문했고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복귀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남탓 시전중인가요 ?? 정풍운동 ?? 중풍이나 조심하시고 방가일보와 콜라보 잘 어울리네요 정치 혐오, 불신에 기생하는 간잽이 간철수님이 하실말은 아닌듯요 그리고 혁신전대는 토왜당에서 하세요 한국일보 관련기사에 따르면 "그간 변혁 내부에서는 안철수계를 중심으로 신당명에 ‘보수’가 들어가는 데 반대하는 의견도
105석 나오고 여기서 자유당 지분을 러프하게 30% 잡으면 90석 나옵니다. 즉 (이런 말 진짜 아니라 생각하지만..;;;) 범보수진영이 총 105석을 가져가고 그 중 자유당이 90석을 먹는다는 말이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계산은 계산일 뿐) 물론 이건 너무 단순한 예측입니다. 일단 우리나라 선거제는 개정이 된다해도 100% 비례대표제가 아니죠. 우리나라의 지역구 선거에서는 단 한 표라도 이기면 유일한 승자가 됩니다. 지금 이 선거제도에서 가장 높은
국민통합연대는 보수진영 정당 및 단의 '대표자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한 상태다. 특히 황 대표는 "어떠한 기득권을 주장하지 않겠다"며 "불신과 의심을 버리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통합의 방향에 대해 "당 문호는 열려있고 낮은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이런 얘기를 할 때 '유아무개'(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를 거론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통합은 큰 통합"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정 정당이나 단체를 염두에 두고
전체 39.4%를 다시 100%라고 가정했을 때, 이 중 49%만이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바른미래당 지지는 12%에 그쳤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무응답자도 각각 17.4%와 5.7%였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라고 답한 비율은 9.6%였다. 이번 조국 사태를 겪으며 이념적으로는 보수층, 세대별로는 20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크게 분노했다. 각 대학에서 조국 전 장관의 임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일어났고, 조 전 장관 딸의 학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들끓었다. 이처럼 조국 사태에 크게 분노했던 20대 젊은층의 표심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누구한테나 공평하게 있는 주권으로 표현하면됩니다.... 정병국(5선)·유승민(4선)·이혜훈(3선) 의원과 오신환·유의동·하태경(이상 재선), 정운천·지상욱 +이준석 등등 바미당에서 떨어져나온 애들이 모여서 결국 당 하나 차렸군요. 총선 때 과연 흡수가 될런지 두고 봐야겠네요. 새로운보수당에서 활동 중인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17일 자유한국당이 전날 주최한 집회로 국회가 큰 혼잡을 빚은 사태와 관련, "예산안 통과,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4+1'이란 법적 근거가 없는 모임에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다 보니 발생
처장·차장추천위원회를 전부 국회에서 구성하도록 했다. 권 의원은 수정안을 통해 "입법권자는 이 독립적인 수사기관을 설치함에 있어서 우려되는 헌법적인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자유민주적 통치구조의 기본 이념과 원리에 부합하기 위해 특히 권한의 남용 내지 악용이 최대한 억제되도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통제장치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ps:결국 힘은 빼고 누더기 만들어서 유명무실한 기관 만들겠다는
원인을 제공했다"고 비판했다. 창당을 준비 중인 새보수당의 인재영입위원장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전회의에서 "어제 국회에서 일부 정당과 관계되는 시민들이 와서 국회를 사실상 무법천지를 만드는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에도 책임이 있다. 어제 국회 불법 사태 부분은 분명히 잘못 됐지만 문 의장이 4월 날치기 패스트트랙부터 시작해 최근 예산안 처리, 4+1에 대해 방관자적 입장에서 문 의장이 국회법
=============== 그리 자한당 노래를 불러대던 언주가 드디어 자한당으로 입당하는 데 성공하는 모양이군요. 광명시에서는 이 갈고 있을테니 못나오고 부산이라도 배정해 주려나. 그건 그렇고 황교안은 안철수와 바른미래당이 입질에도 안 걸리니 우공당은 끌어들이고 친박들이 싫어하는 유승민, 하태경쪽 애들은 아예 버리기로 한 모양인데. 이럼 유승민은 대구에선 거의 나가리 수준... 유승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