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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구라는 왜그리들 치는 거죠? 크리스마스 다가오니 생각나는 비그리들ㅋㅋ 폴드를 그리들 많이 노리셨다니...
    카테고리 없음 2020. 1. 5. 06:55

    즐겁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세요? 올초에 오래된 친구 2명과 다녀왔던 경포대는 무엇보다 강릉 시내의 '바로방'의 감자 고로케 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었죠. (...응??...) 아니면, 볼링을 친다던가, 방탈출 게임을 한다던가, 오락실을 간다던가, 스크린야구를 한다던가... 이렇게 써놓으니 도대체 왜 경포대를 간 것일까요(...) 그래도 스카이베이의 인피니티풀에서 겨울 아침의 동해안을 바라보았던 것은 조금 색달랐던 기억이긴 하네요. (...당시에 핸드폰이 침수된건 함정 / 친구 둘은 기상도 못해서 혼자 감...) 그렇게 다시 알아본 경포대 근처의 호텔은,





    가진 여행지는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떠오른 곳은 올 초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던 강릉 경포대의 스카이베이.. 그 정도면 원하는 조건을 어느정도는 만족시킬 것 같았습니다. >> 이번 기회에 딸래미랑 같이 인피니티풀을 한번 이용해볼까? >> 자,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아기와 함께 인피니티풀을





    미만으로 달렸다 칩시다. 하필 민식이가 건너던 곳에 불법 주정차차량이 있었고 이건 사실입니다. 그렇더라도 민식이가 건넌곳은 횡/단/보/도 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그것도 횡단보도에서 그냥 쭉 간사람이 잘못이 없다고요?? 깜빡이들은 그리들 욕하시면서들, 왜 이런건 가만 냅두시나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는 물론 과태료 100만원씩이라도 때려서 단속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베새끼들 유입되어서인지 계속 이상한쪽으로만 몰고들 가시네요. 과도기일수는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공중화장실인 건물을 지나 몇 십 걸음 걸으면 그 때부터 나무향이 솔솔 나기 시작할 거에요. 몇 년 전 재선충때문에 거의의 나무들을 잘라내고 아직 묘목 수준의 나무들이긴 하지만 여전히 버티고 있는 나무들 덕에 냄새는 좋더라고요. 타지인들에게도 입소문이 나서인지 산책길 편하라고 이런저런 나무다리들도 제법 생겼고 물 속의 잉어? 그런 류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월명공원을 언급한 중요한 이유는 이 곳 역시 근처에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요. 예전엔 칼국수나 국수, 백반집이 있었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커피숍이나 찻집은 생겨난 반면 그런 곳들이





    많아서 남의 글을 블리시키냐ㅋㅋ 진짜 이 상황이 유머네 하라버지는 아시잖아요. 갈쳐주세요! 네? (오늘 손자 건제이는 매우 격앙되어 있었다.) 우리반 빵뽕이가 벌써 세번째 모둠 반장이 됐어요! 내가 하고 싶었는데, 말빨에서 밀리는 바람에.. 빵뽕이의 화려한 언변은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니까! 억울해요~! 건제이야. 이번에 너가 제일 잘하는 실험을 하기로 했다며? 그래서 자신있다 하지 않았느냐? 그랬는데, 빵뽕이가 말로 애들을 다~구워삶았어요..ㅠ 하라버지, 말 잘하는 법 좀 갈쳐주세요! 흠.. 그 '말 잘하는 법' 이란게 뭐지? 네? 건제이 네가 원하는게 정확히





    법대로 처리해보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허무맹랑한글에 반박글을 올려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잘나시고 궁금하신분들 많으신거같으니 네 저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그후에도 저를 비난하신다면 제가 당신들말처럼 미친사람이 맞는거겠지요. 첫번째 엘레베이터 이용사항- 우리 아파트는 택배기사 엘레베이터 사용금지입니다.주민들 설문조사와 회의를거쳐 결정된사안이고 1층에 택배보관함 버젓이 있습니다. 손수레로 인한 아파트 현관문 파손및 대리석바닥 스크레치로인해 육안으로도 보기안좋습니다.기사님들께 보상을원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1층엘레베이터에 사용규정에대한 전단지가 붙어있음에도 그 아가씨는 당당하게 엘레베이터를 사용하더군요. 다른택배사 기사분들은 다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데 이 여자기사님은 왜 굳이 힘들게





    애라 이상한 낌새 느끼고 수소문 해서 알아봤다는데 잘못하다간 결혼까지 할 뻔 했다고 남자놈이 애초부터 파견이라 밝히지 못한 사정이야 있다 치더라도 사귀고 난 다음에 솔직하게 말하지 끝까지 구라치다가 아래 올라온 달빛천사 관련된 글을 보니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공감되는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조금 검색해 봤는데 돈이 모이니 사람들 참 추해지고 사람이 많으니 개념상실도 많네요. 원래 아랫분 글의 댓글처럼 이용신 추억팔이로





    거의 비슷하고 술을 좀 마신다 싶은 자리엔 제 철마다 생굴이나 멍게, 생선튀김(이 곳은 박대튀김? 박대구이? 그게 기본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제 기준 너무 딱딱해서 안 좋아합니다.) 그런 걸 내어줍니다. 김치 맛은 평범하고 밥은 흑미 몇 알 섞인 밥. 이 집에서 제가 가장 맛있게 먹는 건 생김과 간장인데 생김 맛이 진짜 맛있어요. 술 마실 땐 밥을 못 먹고 안 먹는 저인데 이 집에서만큼은 생김에 밥 몇 톨 넣어 간장에 콕 찍어 그걸 소주안주로 먹습니다. 메뉴는 여러가지인데 저희 갈 때마다



    조국 사모펀드때나 이름들이 똑같을까? 신기하지 않나? 여기서 윤모 총경은 버닝썬까지 연결되네? 승리사태 그리들 욕하면서~ 다들 아닥 시전 중이네~ 윤모 총경이 버닝썬 연결고리면 조국, 임종석, 윤 총경, 정모 대표 전혀 아무 관계가 없을것 같아???? 참으로 신기한 나라일쎄~ 이거는 더 설치면 약칠때 쓰려고 가지고 있었는데 미리 한번 약 쳐야겠네요. 자 루리웹에서 그리들 신봉하시는 권순욱 입니다. 이거 지우시려고 SNS도 지우시고 숨으셨던데 환장할 노릇일껍니다.





    온 사람한테 다짜고짜 하는 표현들이 굉장히 무례하네요. 제대로 모르던 사실이라 바로 지웠지만, 너무 기분 나빴음. 좋은 목적의 사이트인데 왜 많이들 안 쓰나 했는데 사람 정말 쉽게 판단하고 쉽게 모욕주는 곳이네요. 포인트 쌓으려다가 욕먹고 올 생각 확 줄어드네요. 어차피 팔지 못한다니, 말이나 하고 갑니다. 곱게 삽시다. 그냥 별 생각없이 쓰는 사람도 있을 거고, 이런 사이트 경험이 적은 사람도 있을텐데 본인기준에서 남 판단하고 비꼬면서 본인들은 예의있는 척 하는 거 정말 별로네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중하게 알려주셨으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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