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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옥가 있어라..작심발언 ㅋㅋ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상상인도 익성)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4. 19:45

    대기중이네요ㅠㅠ 이 책 읽어보신분들요~ 혹시 이거 소장할만한가요? 아직 조정래님 책 한번도 안 읽었는데 이건 꼭 읽어보고싶어요 이 소설속에 주진우김어준 나온대서요..ㅋ 10월 11일 (금) 뉴스 공장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유시민 이사장과 인터뷰했던 김경록 씨가 알릴레오에서 본인의 육성이 공개된 당일 검찰에 다시 불려갔었죠 다음 날 언론에선 김경록 씨가



    수정안과 예산안을 한 번에 올린다고 했잖아요. 우상호 : 네. 김어준 : 2시 본회의에. 그런데 그 직전, 잠시 후 한 50분 후에 자유한국당에서 원내대표 새로 뽑는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우상호 : 9시에 시작하죠. 김어준 : 그러면 2시 전에 당연히 나오겠죠. 우상호 : 네, 1시간 반



    이 헬기가 배에 도착하기도 전에 임 군을 배로 옮기라는 지시를 한 겁니다 누군가가 해경청장이 임 군이 탔어야 헬기를 뺏어 탄 게 아니라 별개의 헬기가 있었는데 그 헬기에 임 군을 태우지 않았다 이게 사건의 본질인 겁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언론과 검경은 유병언 회장 추적에 집중을 했죠 그런데 그 유 회장을 잡는 것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밝히는 데에 도움이 하나라도 됐습니까? 이번 세월호 특별수사팀은 사냥이 아니라 수사를 해야 한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 1부 [이 정도는



    팩트2 향후 대통령기록물의 안정적 수용을 위해 보존시설 확충이 필요한 시점에 개별기록관이 가지는 기대효과를 고려한 것! √ 팩트체크 포인트3 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에 국민 세금으로 자신의 대통령기록관을 만든다는게 사실일까? √ 오늘의 팩트3 대통령기록물의 안전한 이관을 고려하여, 현 시점에 개별대통령기록관 건립 예산 중 일부인 부지매입비와 설계비





    표결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4+1에서 하루짜리 임시국회를 계속 열어서 필리버스터 하고 다음 임시국회 때 표결하는 식으로 하고 반복하자! 것인데요.. 그러면 지금 정기국회에서 199개의 민생법안 필리버스터를 전부 진행하면 6번의 임시국회로 부족하지 않을까요? 예산안만 처리된 상태이고, 필리버스터는 안했는데 정기국회가 종료되면 다음 임시국회 때 자동표결이 가능한가요? 정유라 전에 알지? 고유정마냥 끌려나와 기자에 둘러싸여 혹독한 인터뷰 액면 그대로 내보냈다.... 조민 공주....ㅋㅋㅋ 김어준 사전에 만나



    끝. - 글제목 리스트 - 이렇게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총선에서 지면 대통령책임이라고 할거지?N 고름은 짜내야 새살이 돋겠지? 이해찬 사퇴!!N 어준이가 공천만 해주면 당첨될거 같죠?N 당쇄신은 당장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N 이해찬은 사퇴하라.N 해처리도 이철희 흉네 낼때가 거즘 됬는데...N kbs 시사직격 제작진 입장문N 이해찬은 사퇴하라.N 문파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N



    하루 빨리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해. 극 시민사회가 되었든 정치조직이 되었든 상관없어. 조국의 장점과 약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팀이 조국을 관리하고 조국 역시 그 팀과 보조를 맞추며 학습하고 경험을 쌓으면 오래지 않아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봐. 그리고 만약 조국이 그렇게 자신만의 언어와 자신만의 포지션을 확보하고 자신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정치인이 된다면, 무서운 파괴력을 가질 수



    주신 의장성명, 환영성명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전체 과정에서 가장 중대한 고비가 남아있습니다. 북미 간 실무협상과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는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 없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북한이 진정성 있는 조치를 취한다면, 국제사회도 이에 맞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난 유엔총회 연설에서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의 ‘국제 평화지대화’를 제안했습니다. 국제사회가 비무장지대의 지뢰를 함께





    비슷한 맥락에서 보았던지라 냉소적이었다. 선택적 분노는 '분노가 아닌 정파적인 행동'일 뿐이니까… 4. 반면 조민의 스펙문제로 공분을 불러 일으키는 세력들에게는 진심으로 분노했다. 지난 몇 년간 수험생 아빠노릇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해도 되지만 너는 하면 안돼”라는 그들의 전형적인 특권의식에 분노했고, 할 수 없는 이들의 '상대적 박탈감'마저



    씨 (故 권오천 군의 형) [인터뷰 제2공장] 모병제부터 검찰개혁까지,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뒷이야기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 3부 [ 수요용접소 ] 한국당 뺀 '4 1' 공조, 패스트트랙 처리 청신호? - 윤소하 원내대표 (정의당) ◎ 4부 [인터뷰 3공장] -전화연결 日 시판중인 분유에서 세슘 검출 & 후쿠시마 주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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