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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길래... 손흥민은 한국축구의전설반열에 올라가겠네요.. 한국축구스타는 계속 나올거에요 그러나 호날두는 손흥민이 중국 CCTV 인터뷰로
    카테고리 없음 2020. 1. 4. 01:34

    이외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이 협회와 접촉하지 않으면서 단독 협상으로 진행됐으나 대화는 긍정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세레머니만 보면 저는 이승우가 최고인거같네요 우리나라 선수 대다수가 개성 튀는걸 자제하거나 좋아하지않는데 저런 자신감있고 개성있는 세레머니는 좋아보입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맨날 보고나면 욕하고.. 늦게하면 그냥 일찍 잘걸 하면서도 축구를 좋아하고 한국인이다보니...또 욕할거면서 보게되고 ㅠㅠ 무한반복이네요 ㅋㅋㅋㅋ 맘에



    준비해야 검찰에게 명한다 치킨값에 족발먹으니 좋네요 우리 정치환경에 꼭 들어맞는 대통령 한국축구 역대 최고의 개인기 한국축구 골 결정력은 영원히 해결못하는건지... 국제 도박사들이 한국축구 그렇게 싫어한다던데 동아시안컵 한일전 잡고 3회 연속 우승 달성한 한국축구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4기 소식은 정말 참 충격적입니다. 우리나라 축구도 90년대 비하면 많이 발전했네요 국대 막내시절 손흥민과 박지성 한국축구스타는



    진출하는 한국 선수들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전문적인 '골잡이' 역할로,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스타의 반열에 오른 선수는 사실상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은 올해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발롱도르(유럽 최우수 선수상) 최종 후보 30인에 오르며 한국을 넘어 우리 시대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하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축구 팬들을 더욱 설레게



    취재진지원, 응원단파견 등등 한국축구협회가 필요한것을 일찌감치 전달해도 북한은 여전히 답이 없음. 한국은 왜 북한과 FIFA에 항의를 안할까 아까 축구보면서 중계진들이 평양원정 상당히 걱정된다고 코멘트 남기던데 평화쇼 해봐야 북한은 안변함 제 생각에 우리나라 선수들은 골 찬스를 잡으면 좀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슛팅 순간이 축구에서 냉정하고 차분해야할 순간이 아닐까합니다. 반박자 빠르거나 느리게 해서 타이밍을 빼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한국 선수들은 흥분된 상태에서 냅다 세게 차버리네요. 차분하지 못하면



    다가온 손흥민이 앞으로도 최고의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기 바란다면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대통령은 ? 호남 출신 ? 노 영남출신 ? 노 영남+호남 연합 정권 ? 노 다음 대통령은 해외 직구 대통령 한국축구를 히딩크 이전과 이후로 나누듯이 한국 정치를 직구





    아시아1위성적이었음 -_- 2018-19위 ..독일은 22위 ㅋㅋㅋㅋ 이렇게 놓고보니 확실한건 2002년 이후로 한국축구가 성장했다는게 느껴집니다. 세계에서 뽑힌 나라들 32개국 가운데 종합순위 따지면 그렇게 뒤쳐지는 성적도 아니네요. 우리나라 축구 그래도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확실히 해외파가 많아져야한다는걸 느낍니다. 한국축구사에서 손흥민과 차범근을 제외하면 세 자릿수 득점은 고사하고 5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도 전무하다. 차범근 이후 현대축구에서 유럽무대에 진출하는 한국 선수들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전문적인 '골잡이'





    그러나 호날두는 손흥민이 중국 CCTV 인터뷰로 팬심을 고백한 지 하루 만에 한국축구계 공공의 적이 됐다. 김연아와 손연재 그리고 IOC 솔직히 일본축구 부럽지 않나요 축구 중계 및 무관중 이유 손흥민 "호날두, 은퇴할 때까지 본받겠다" 문재인정부가 진보적 정책을 펼쳐야 할까요? 사실 한국축구가 세계에서 강했던 경우는 항상 핌 베어벡 사망..... 레알마드리드에서 오퍼 온 청주fc의(이재현·김예건) 황의조는 진짜 김학범감독 덕분에 인생역전일수도 있겠네요 '30대' 손흥민의 활약 기대한다면, 이제 슬슬



    차이점1 일단 소속사가 둘다 당시는 IB스포츠였는데 이게 좀... 내부적으로 보면 다릅니다. 연아가 있을 때 이미 효성쪽 자금이 들어오면서 덴츠와 연관 있던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들이 절반 쯤 나간 상황이었습니다만 그래도 구동회라는 걸출한 인물이 버티고 있었습니다.(제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되도 않는 IMG가 일본기업이고 연아가 간 IB가 한국기업이란 헛소리 좀 믿지 마세요. 연아 있던 시절 IB는 일본 덴츠 지원 받아 만든 회사예요) 구동회 현 올댓스포츠 대표는 IB에서 연아 전담 마크하면서 키운 사람이고요.





    한민족이니 타령 하지맙시다 이젠 진짜끝!!! 저는 사람이 먼저다 라는게 한국사람이 먼저인줄알고 뽑은겁니다 대통령님 이젠 안을 살펴주세요 바깥은 그만~ 도대체 변하는게 없네요 황인범을 왜 계속 선발로쓰고 역시나 전술도 무.... 예상 가능한 시간에 예상가능한 교체 에휴.... 차라리 학범슨이 한국축구 발전에 낫겠네요 /Vollago 월남 축구가한국축구보다도 더 다이나믹스런 경기를 펼칩니다 월남 화이팅입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7)이 토트넘-번리전을 앞두고 박지성(38)과 반갑게 재회했다. 박지성은 손흥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시상을 위해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





    본인의 노력만이 전부는 아니다. 대표팀 차원에서의 관리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손흥민이 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인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처럼 큰 의미 없는 평가전이나 수준 차이가 큰 약팀과의 대결에서조차 무조건 손흥민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박지성이나 기성용, 구자철이 자기관리에 실패하여 일찍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던 것이 아니다. 손흥민을 오래 활용하려면 때로는 아낄 줄도 알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진로 문제도 다시 심사숙고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손흥민이 순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일정한 시기별로 자신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팀을 찾아 이적했기 때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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