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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갑시다. 범죄자라는 말이 그냥 나오다가 범죄 하고 뒷말 얼버머린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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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6 표창원 의원이 말하는 일베.jpg 23155 49 210 17 국방부 관계자 '조현천, 마음 먹고 잠적하면 잡기 쉽지 않아' 20354 55 83 18 나경원 노란딱지 긴급 기자간담회 ㅋㅋㅋㅋ 20270 52 151 19 펌] 황교안의 태세전환 등급 ㅎㄷㄷㄷㄷㄷ 23793 32 112 20 '정시 확대, '금수저'에 유리하다' 3026 113 0 21 조응천 의원의 체널A





    39 오늘지인과 얘기하고 현실인식했습니다 10139 33 74 40 토크쇼 도중 때려치고 나간 배우.gif 12125 24 0 41 촬영기간 12년 걸린 영화.jpg 13515 18 13 42 이번 공격이 이렇게 거대한 이유가 있네요 12611 19 170 43 윤석열 총장임명.. 문정부 최대의 실책이겠죠? 3645 54 3 44 방이동 스쿨버스 사고 영상 4763 49



    이 모든 사단이 검찰에 대한 어떠한 견제도 못하는 상황에서 검찰의 칼 춤에 동조하는 언론 사법부 등 적폐를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미칠 지경이네요. 이 분위기로 총선 승리가 쉽지 않을 겁니다. 결국 지금처럼 자일당 정권 끝까지 발목잡기로 일관하다 개혁 못 하게 할 겁니다. 검찰 개혁 적폐 청산은



    지역 부동산업자 등을 서류상의 땅임자로 신고한 뒤, 근저당을 설정하는 것은 1995년 시행된 부동산 실명제를 피해가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편법이다. 땅을 매입할 당시 아들 여씨는 스물한살 이었기 때문에 이 재산은 사실상 부친인 여 후보자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으로 추정된다. 여씨는 2003년 증여세 등 세금을 납부한 실적이 없다 [여상규 의원 아들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기사출처: ] [간첩조작사건..."웃기고 앉아있네,이





    맞을겁니다 그러나 조응천의원도 잘못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전시상황인데 뻔히 적진에가서 꼬투리를 잡히고 돌아오나요. 만약 똑같은 이야기를 알릴레오나 뉴스공장 와서 했다면 큰 문제 안되었을 겁니다. 진행자가 잘 케어해줬을테고요.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 분석한 것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 자리는



    부분에 관해 지금까지 그런 사건을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처벌한 사례가 없고 , 오히려 국민의 법 감정상 그런 것을 처벌하는 것이 이상한 것" 이라며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를 감쌌다. 그는 또 한 후보자가 권재진 법무장관 후보자와 비슷한 시기에 '제주 오피스텔'을 구입해 의혹을 사는 데 대해서도 " 오피스텔 구입은



    양반 정말"] 1980년 국가안전기획부와 검찰이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과에서 근무하던 석달윤(昔達胤)을 간첩 방조 혐의로 기소한 1심 판결에서 여상규 판사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석달윤은 1998년 가석방됐고, 중앙정보부 수사관의 고문으로 인한 허위 자백이라 주장하여 2009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8년 1월 SBS 에서 여상규 의원은 재심이라는 제도가 있는 이상 무죄를 받을 수도 있다면서 고문을 당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1심 판결로



    진영을 응원하고 살아왔었습니다 (386 세대의 마지막 주자인지라 '아리랑', '태백산맥' 을 읽어둔 기억은 있어서 친일파와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토착왜구에 대한 반감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당이 권력을 잡던, 누가 당선되든 '설마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겠냐?' 고 생각하고 크게 나와는 상관없다고, 무관심하게 살다가 팟캐스트 나꼼수가 재미있다는 얘기에 듣게 됩니다. 이걸 듣다보니 김총수 말대로 정치인 잘못 선택하는게 내 생활이 무너지는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92 미쳐버린 바이크 운전자.GIF 7120 29 0 93 현재 리얼한 문앞 상황.. 9546 21 9 94 최근 알게된 사우디 군 실력... ㅠ ㅠ 9474 21 0 95 윤석열의 근황.. 11977 13 23 96 [82쿡 펌] LSD 를 대마초 한 종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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