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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터패키지 화보 뜬거 잡지 한권으로 뚝딱 만들어줬어 내돌 진짜 하나 바라면 열을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15:36

    지는 몰라요. 방탄소년단이 데뷔한다고 들었던 날, 처음으로 저도 함께 무대에 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민 : 같은 팀이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딱 들었을 때, '아, 내가 열심히 안 하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어서 열심히 하게 됐던 것 같아요. "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 함께하는





    왜 하는 것만큼 되지? 역시 재능이란 게 참 중요하구나, 나는 재능이 없는 편이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연습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재능이 없으니까 그냥 더 하자. Q 힘들 때는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나요? 지민 : 저는 스트레스를 풀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저는 먹는 것도 되게 좋아하는데 살도 빼야 되서 먹는 것도 마음대로 못 먹고 해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 지



    : 작년의 감사함은 잊지 않으며 안주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자. ● ● ● Q 노력해봐도 안되는 벽에 부딪치게 된다면? 지민 : 저는 '안된다'라는 스트레스는 될 때까지 해소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하염없이 그게 될 때까지 열심히 합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없어요. 요즘에 제가 문득



    @181227 KBS 가요대축제 RM, Jin & V having fun singing songs 2019.12.18 BTS Snack Time! 2019.12.20 'MIC Drop' Special Stage (BTS focus) @ iHR Jingle Ball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Special Stage @iHR Jingle Ball 2019.12.21 Jimin's calligraphy skills [BANGTAN Episode] 2019.01.09 @2018 대한민국





    2019 MMA 2019.12.08 'Dionysus' Intro Performance (On-Air ver.) @ 2019 MMA 2019.12.09 'N.O' Special Stage (BTS focus) @ 2019 MAMA 'We Are Bulletproof PT.2’ Special Stage (BTS focus) @ 2019 MAMA 2019.12.10 'Dionysus' Special Stage (BTS focus) @ 2019 MAMA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소우주(Mikrokosmos)' Special Stage (BTS focus) @ 2019 MAMA 2019.12.13 Members' opinions on each other's solo performance





    노래와 너무 잘 맞는 가사라고. 알엠 : 지민 스스로 작사를 함으로써 본인에 대한 또 하나의 증명이 아니었나 [LYS] 앨범의 인트로이자 지민의 솔로곡 'SERENDIPITY' 본인의 굳어진 틀을 깨고 싶고 나아가 보컬로서 한



    지민 귀엽게 메이크업 받는거 볼래?ㅋㅋㅋ 애들 인터뷰 부분 번역 돌린거 방탄 지민 뷔는 동갑인데 분위기가 달라서 뭔가 시너지 있는 거 같아 방탄 지민 제일 최근 브이앱 봤는데 말투 뭐야 ㅍㅁ방탄 지민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뜬 방탄 시그티저에서 방지민이 [4K] 191204





    초유의 기록을 남긴 남자 아이돌이 됐다. 지민은 여성 전 연령층은 물론 여자가수가 독점하던 10대 남성 선호도에서도 16.9%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일명 '지민이 형'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지난해 13~18세 남성 선호도 2위에서 1위로 오르고 19~29세에서는 5위에서 올해 2위까지 뛰어올라 1위인 여자 아이돌과는 불과 0.8 %의 차이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2016~ 2018년까지 방탄소년단내 1위 한국 갤럽 기록들 여성들로부터는 지난해 모든 연령층 1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지지율로 1위를 휩쓸었다. 13~18세, 19~29세 모두 22.5%의 지지를 받았으며 2위와는 연령별 각





    진짜 담에는 대각선 파도타기라도 해야할 듯. 3층 이 길어서 대부분 1층이나 2층보다 파도가 긴데, 오늘은 3층 완전 삘받아서 미친듯이 파도타서 2층과 비슷하게 끝남. 아미들 비명 지르는 타이밍은 일욜과 비슷했고, 일욜도 느꼈지만 남준이와 태형이가 이름 부르며 응원하는 타이밍이 애매하더군요. 둘다 중간에 치고 들어갈 구석이 없어서, 무대 끝나면 연호하는데, 둘 다 무대가 바로 이어지는 바람에 되게 짧아요. 첨에 석진이 에피파니 마지막 그러면서 울 때, 군대가나!! 군대 발표 하나 !!! 싶어서 억장이 무너져가지고,



    있는 이유는 사실 일주일 뒤인 다음주 25일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송을 녹음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송은 내가 직접 가사를 다 써서 올리는거라 좋은 반응이 있을 지 잘 모르겠다.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아,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으로 가사를 써봤는데 이렇게 어려운 일을, 솔직히 형들은 마음만 먹고 쓰면 하루에도 세네곡 씩은 쓸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쭉 해오고 있었고..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이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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