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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 백혜련의원 무제한 토론에 나왔네요. 무제한 토론이.... 시간이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08:38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과의 관계, 역사 부분 듣다가 잠들었는데 강의같은 무제한 토론 유익했어요 김종민의원 고맙습니다 ! 원래 이런거였군요... 모르는걸 많이 알게되네요... 이거 미국에서 들여온 건가요? 미국 외 어디 다른 나라에서도 하고 있나요? 한국에서 이런 게 필요한거라고 보시나요?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 검찰개혁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의원총회에서 이 원내대표도 “한국당과의 협상에 한계가 왔다고 판단하면 주저하지 말고 ‘4+1’ 테이블을 공식적으로 가동해야 한다”는 취지로 의원들을 설득하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csidx4072db0f6262d24b0091eb2ab4cf2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되면 선거법, 공수처법 시즌 2 되겠네요. 깽판칠게 뻔하니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리면 죽는다. 민주당아. 밀어붙혀서 성공해야함. 반드시. "무식해서
맡았던 긴급 조치 배상 대상자들의 손해 배상 판결로 1,140명의 사법농단 피해자가 발생하였다”면서 “또 고발인 ▲수석 회장 최대연 사건 (2017.5.26.) ▲장영호 사건(2017.5.12.) ▲권창우 사건(2015.1.30.)등에 대해서도 허위 판결하였다”고 지적했다. 관청피해자모임은 “권순일 대법관은 특히 수석 회장 최대연 사건에서 법원 조직법을 위반해 배당 조작 등의 범죄 행위를 하였으며 허위 판결문을 작성하여 피해자들의 헌법상 권리인 생존권과 행복 추구권 등에 대해 법률의 한계를 벗어나 강제로 침해를 하였으므로 반드시 그 형사상
되어 있어 범죄 행위 구성 요건은 명백하게 성립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서울중앙지검은 양승태, 임종헌은 구속 하면서도 권순일 대법관에 대해서는 기소도 안하고 사건을 종결 한 것은 헌법 제11조(평등의 원칙) 위반일 뿐 아니라 내년 4월 공정한 국회의원 선거관리를 맡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는
확대 폭도 작아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또 선거법 개정에 따라 호남 지역구가 통폐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거구 획정을 위한 인구 기준을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당은 본회의가 열리면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올림 01098416780 … ******* 신문고 뉴스 ******* “사법 농단 양승태 공범 권순일 대법관 구속 수사해야”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5:55] 사회면 ‘사법농단’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10명이 재판에 넘겨져 서울중앙지법 형사 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에서 지난 11월 20일 제46회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권순일 대법관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관청피해자모임(수석회장 최대연)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 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 김 변호사는 ‘ 공수부대 평양 투하 ’ 계획 증거로 압수수색 당한 ‘ 계엄 T/F’ 팀원의 일기장 내용을 소개했다 . ‘ 안보실장한테 보고 하려고 하니까 사령관이 되게 꼼꼼하게 챙기는 것 같다 . 그런데 한번 생각해봐라 . 6 개월 내에 어떻게 공수부대 전원이 다 공수교육을 마칠 수 있나 .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다 . 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지도 않는다 . 다 밀어붙이려고 하고 다 분위기가
휴먼..? 이렇게 필리버스터 하는거 보니 일하고 있는거 같네요. 무제한토론 매달 3일씩 했음 하네요. *4+1 -> 조근 조근 국민들에게 설명. *자한당 -> 악다구니, 막말 사용. 뭘 보고 읽음 . 이렇다고 저는 생각함. 이종걸 자한당 서열 1위면서 한유총의 비밀고문변호사였던 황교안 대표와, 자한당 서열 2위면서 사학재단 오너의 딸인 나경원 대표의 지극한 관심사일 ‘유치원 3법’ 처리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부수적인 이익이다. 나 대표는 12월 10일 만료되는 임기 재연장에 결정적으로 유리하다는 사심도 숨겨져 있다. 자한당은 199개 법안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3가지를 노린다. 첫째는, 패트3법을 정기국회에 상정도
부장판사)에서 지난 11월 20일 제46회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권순일 대법관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관청피해자모임(수석회장 최대연)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중앙지검 특별공판팀에 “사법 농단 양승태 공소장 공범 권순일 대법관을 구속수사 하라는 최종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관청피해자모임은 이와 관련 “권순일 대법관은 ▲직무 유기죄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회기 첫 본회의에서 자동으로 표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선거법은 26일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 @ hankyung.com 자유 반대당 공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