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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트로트 조명섭군 신이 내린목소리네요 조명섭 우승했어요^^ 조명섭 노래들어보세요 차기대권은 보수가 100%카테고리 없음 2019. 12. 23. 07:18
아빠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슈퍼맨이 돌아왔다' ▲쇼오락부문 최우수상-김승현(살림하는 남자들2) ▲코미디부문 최우수상-박준형(개그콘서트) ▲쇼오락부문 우수상-김태우(불후의 명곡), 도경완(노래가 좋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코미디부문 우수상-서태훈(개그콘서트) ▲올해의 스태프상-제작기술센터 김승준 ▲베스트 팀워크상-'해피투게더4' ▲공로상-신현준(연예가 중계) ▲베스트 커플상-이경규 이영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최보민 신예은(뮤직뱅크) ▲베스트챌린지상-'옥탑방의 문제아들', '으라차차 만수로' ▲프로듀서 특별상-신동엽(불후의 명곡, 안녕하세요) ▲핫이슈 프로그램상-'신상출시 편스토랑' ▲핫이슈 예능인상-백호(으라차차 만수로), 최민환(살림하는 남자들2),
TV를 보고 반했어요. 가수 현인씨가 환생한 것 같았어요.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다는데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났네요. 아직 정식가수 데뷔는 아니고 경연에서 우승한 거지만 부디 대박나길 바랍니다. 트롯트가 떴다고 뭔 보수가 되냐고 하겠지 흐름을 아는 사람은 앞 일을 보는 것은 저기 산이 있네와 같이 너무 쉬운 것이다 송가인이 떴을 때 이미 앞이 보였는데 여기에 조명섭 까지 음양이
같은데 이런 훌륭한 인재들은 그에 맞는 활동을 하도록 하고 국고로 넣은 돈으로 직업군인을 모집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21살인데 노래실력이 특출나네요, 요즘가수 창법이 아니어서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기본실력이 탄탄하군요, 불우한어린시절 잘 견딘게 대견하기도 합니다 17세때부터 전통가요 불러서 유명해진 조명섭이란 청년인데요. 원곡자인 현인선생님 환생인듯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가요무대나 트롯방송은 안보는데....첨보고 넋이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꼭 대성하길.... 내년에 엄청 어려울 것이다 4월 총선은 보수쪽으로 표가 몰릴 것이고 문 재인 정부는 박 근혜씨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본다 트롯트에 송가인 조명섭 음양이 다 나왔고 술에는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수상자들은 유쾌한 입담과 가슴을 울리는 소감을 남기며 2019년 연말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그러나 고질적인 미흡한 시간 분배는 올해도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대부분의 시상식이 그러하듯 이날 ‘KBS 연예대상’ 역시 비교적 여유를 부리던 1부와 달리 2부에서는 수차례 수상자들이 시간에 쫓겨 제대로 소감을 얘기하지 못하고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 빚어졌던 것. 그 중에서 단연 눈길을 끈 장면은 김승현이 ‘살림하는 남자들2’로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순간이었다. 상을 수상한 김승현은 “상을 타게 된다면 감사하고
다 나왔다 결국 이것은 100% 보수가 집권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해대어(신해대어)다 내가 맞다면 맞는 것이다 보배 관리자 양반 이거 지우지 말게 새 대통령 쇠에 쇠를 박을 사람이 나타날 것일세 그때 복사해서 올려 줌세 조명섭씨라고 21살인데 노래듣고 소름돋기는 김재기 형님이후 처음입니다 ㄷㄷㄷㄷ 와 진짜 전율이 계속 남아요
함 봐보세요 요즘 트로트 창법이 아닌 40년대 -60년대? 쯤 남인수, 현인 시절 창법으로 노랠 하는 친군데 솔직히 원곡자들 보다 더 편하게 잘 부름 원래 트로트 듣지도 않는데 이 친구땜에 저시절 트로트 엄청 찾아서 들어봤었네요 저 시절엔 발성도 성악풍에 가까와서 요즘 시대 트로트와 달리 뭔가 고급지고 기품이 느껴진달까 우울증으로 고생중이라 군입대를 좀 미루고 치료부터 했음 좋겠던데 곧 입대해야하는 모양이더군요. 꼭
앞 일을 보는 것은 저기 산이 있네와 같이 너무 쉬운 것이다 송가인이 떴을 때 이미 앞이 보였는데 여기에 조명섭이라는 드롯트에 신성이 떴네 음양이 다 나왔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100% 보수가 집권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海大漁(新海大漁)다 내가 맞다면 맞는 것이다 쇠에 쇠를 박을 사람이 곧 나타날 것일세 그때 보면 알게 되겠지 4월 충선 결과 나오면 이것 복사해서 올려 줌세 봐라 해대어 말이 맞잖아 하면서.... 보고있는건 칼라화면인데 듣고 있으면 흑백화면으로 전환되는 효과가... 타임머신
많은 말씀 듣고 싶은데 양해 부탁 드린다”며 급히 시상식을 마무리 지었다. KBS 연예대상 최고의 상인 대상이라는 영광의 순간이었지만, 미흡한 진행으로 의미가 퇴색됐다. 손담비의 진행 실력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많았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연 손담비는 기대 속에 시상식 진행까지 나섰지만, 계속되는 부정확한 발음이 몰입을 방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2019 K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대상-'슈퍼맨이 돌아왔다'
고급지게 신나는 노래 였던가요..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할것 같은데 군대 간다네요. 석달만 미뤄주지. 안타깝네요. 나이에 비해 노래가 구성지고 찰진 느낌이 나요. 집안도 어렵다던데 대박났음 좋겠어요. 이별의 부산 정거장입니다. 송가인이나 조명섭을 아직은 모창 가수라고 말씀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것 자체도 좀 부정하는 편이긴 한데. 사실 그러면 어떠냐 싶기도 합니다. 빛바랜 노래로 기성가수보다 심지어 원가수보다 더 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있죠. 이 말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또 한청년을 소개 합니다. 김재경이란 친구인데 70년대 이전
포문을 열었다. 따분한 듯 채널을 돌리는 전현무의 연기와 함께 화려한 댄스, 비둘기와 카드 마술, 강홍석의 가창력까지 더해지면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배정근, 팔순이라는 나이에 신인상을 탄 심영순,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3년 만에 예능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정일우의 수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상이 시작됐다. 그 뒤로 베스트 아이콘상, 최우수 아이디어상, 신인 DJ상, 핫이슈 예능인상 등 각종 상들이 차례대로 주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