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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보면서 뜨네요. 강하늘 김태리 뭔가 어울려 강하늘 '선배 엉덩이에 내 ㄲㅊ 비비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9. 09:32

    좋고 재미있고 연기들 다 뛰어난데 딱 한 가지, 동백이 너무 반복적으로 과거의 불행과 현재의 행복을 시청자들에게 복습시키듯 반복하니까 그 부분이 지겨웠지만 강하늘의 연기가 전부 다 덮어주네요. '눈이 부시게'도 좋다기에 나중에 몰아보다가 남주혁에게 반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강하늘이 또 멋있네요. 연기력들이 다들 대단해요. 고두심씨 연기도 좋았죠. 그런데 지금 졸린데 잠이 안 오는 건 왜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이러나요? 너무귀여운데 잘생겼고 설레 요즘 티비 보는거 하나도 없었는데 유일하게 챙겨본 드라만데 ㅠㅠ 아쉽네요 연말에 대박터졌는데 강하늘 대상은 힘들어도





    그리고 상대팀 코치와 선수 때문에 불의를 맛본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 ‘깡’ 필구답게 혼자 요목조목 따져봤지만, 어린이가 어른 둘을 상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내 편 하나 없이 철저히 고립된 것만 같은 순간, 그를 구원할 히어로 용식이 나타났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필드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온 그는 필구를 때린 코치에게 “그래 내 새끼다”라며



    히잉 ㅠㅠ 작가님 나빠요, 이렇게 슬프면 어쩌라구요. 책임지시랑께요. 쟤들 처음 만난거 맞음? 겁나 친해 보이는데 (수근수근) 이런 반응들 예상해봅니다. ㅜㅜ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길 나 김지원 강하늘 여기에 김혜윤까지 포함ㅇㅇ KBS2 ' 동백꽃 필 무렵 ' 꽉 막힌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에 마지막 인사를 한 것은 물론 2019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지난 21 일 방송한



    이미 레전드였다고 언급함ㅋㅋ 강하늘은 요새 드라마해서 한시적이고 앞에 둘은 꾸준히 좋아함 초면이라 어떨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더 재밌을것같아ㅋㅋㅋㅋㅋ 이동진 동주평처럼 사람 마음을 움직여 ㅜㅜ 담백하고 담담한거같은데ㅜㅜ 그게 내맘이고 네맘이라 마음을 두드려 ㅜㅜㅜㅜㅜㅜㅜ 동백꽃 이후로 여기 강하늘 추가하면 완벽 사람들이 안좋아해서 혼자가 된 동백이 그런



    ㄹㅇ 드잘알... 오나귀는 조정석 어울릴거 같다고 하고 ㅋㅋㅋ 거진 미라클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움ㅋㅋㅋㅋ 자기 얘기 안들어줘서 징징대는것도 귀엽고 극중극 이야기 연기할때도 귀엽고ㅋㅋㅋㅋ 진짜 힐링캐임ㅋㅋㅋㅋㅋㅋㅋ 강하늘이랑 진짜 잘 어울렼ㅋㅋ 5년만에 재공이라 마니 바꼈을거 같긴 한데 마늘이덬들 기대해도 좋음ㅋㅋㅋ 극자체도 너무 좋아ㅋㅋ 가져오는 작품들 대부분이 좋았어서 이번에도 기대돼 ㅁㅊ 한창 딥디 모을때 사놓고서는 안보다가 꺼내서 보는데 코멘이 재밌네ㅋㅋㅋ 확실히 다들 진지하게 본인들 연기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다 멋있더라





    프로그램으로,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최창수 PD가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수장으로 나선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강하늘이 부럽다 ㅋ 강하늘이 잘생기긴 했죠 ㅎㅎ 강하늘이 나오네요 ㄷㄷㄷ 또 다르게 찍으니 유희열, 강동원까지 나오는군요 ㅋㅋㅋ 뭔가 연관된게 없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원글러가 본인은 그런 의도 아니였는데 배우든 배우덬이든 욕먹게 되니까 피해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건데도 (솔직히 커뮤에 무슨글을 쓰든 본인 맘이고 지우든 말든 본인 맘이고 사실 글삭하고 입닦고 있어도 상관없는 곳인데)



    강하늘 아이유 뿐인듯 근데 강하늘 확정기사 바로나니까 소속사 바뀐거 좀 실감난다 강하늘 대사 진짜 맛있게 잘 살린다 강하늘 단짠단짠 강하늘 노안은 아닌데 9n년대생이라는게 좀 충격 강하늘은 연뮤때부터도 연기 잘했음 쓰릴미도 역할 두개 다 해봤었는데 동백꽃 울고있는데 강하늘이 너무잘생겨서 놀랐어 남배우들의 눈물연기 (1).jpgif (강스압)





    ㅋㅋㅋㅋㅋ 캐릭터 구축도 자기 기준대로 잘하고 그거 표현할줄도 알고 걍 타고나기를 연기 잘하는 애임 존잘이네 진짜 용식씨ㅠㅠ 김동희 강하늘 양세종 우도환



    사극 잘하는 애들 다 넣어버려서 연기파티로 계유정난하면 블레까지 쉬지않고 달릴텐데 지금 동백이 OST 듣고 있는데 그중에서 존박의 이상한 사람이 제일 좋아요 아주 그것만 무한반복이에요 생각해보면 강하늘도 그렇고 노규태 옹벤져스들 나올때 우리도 너무 웃기는데 그 상대들은 어떻게 참고 할까요 정말 힘들것같은데... 이번 연기 너무 좋아서 ㄹㅇ 잘하더라 용식이ㅠㅠㅠ 빅 공유 엔젤 아이즈 강하늘 치인트 김고은 이거 3개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역정을 냈다. 자기가 때린 증거가 있냐는 반격엔, “나 드론 있는 놈이야”라고 맞받아쳤다. 경찰 부르라는 소리엔, “여기 있다. 내가 경찰이다”라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우리 필구 건들지 마. 아주 그냥 다 죽는 거여”라며 속 시원한 한 방으로 쐐기까지 박은 용식. 통쾌를 넘어 심쿵까지 하게 한 화제의 명장면이었다. # “나를 잊지 말아요.” 손담비, 눈물샘 폭발 ‘동백꽃 필 무렵’엔 설렘과 웃음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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