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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쇼.jpg 마지막에 뱅쇼 그카페는 어디야? 않이 나 방금 뱅쇼 만들었는뎅!! (뱅쇼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13:24

    펜세트 중 고객이 원하는 증정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선착순 증정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e-프리퀀시를 완성해 플래너로 교환하는 고객에게 플래너 1권을 즉시 추가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가 증정되는 플래너는 그린 혹은 라이트블루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올해도 몰스킨 협업 플래너네요. 그린, 라이트 블루, 퍼플 색상의 플래너를 증정받으면 펜 홀더를 같이 준다고 하며, 29일부터



    작은 소리로 말을 해서 뭔소리 하는 거지 하고 다시 소리 최대로 올려 들어보니 🐹"DJ 인정?" 🐱"ㅇㅇ 인정" 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가정이 다 되는 구룸메즈+언어가 되고 친구를 사귈수 있는 남준이라면 뉴질랜드에 집짓고 사는 것 쯤이야 충분히 자급자족 가능해 보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첨에 출발할때 분명 1시간 30분 걸린다는거 윤기가 얘기한 것 같은데, 다음 장면인 이 부분에서 얼마나 남았냐는 석진이 질문에 윤기가 씩 웃으며 "1시간28분이요"라고 하는걸 보면 ㅋㅋㅋ 거의 출발하자마자 5분도 안돼서 힘들다고



    긴 글 갑니다. 거의 뭐 물반 고기반 김치찌개를 손크게 숭덩숭덩 끓여낸 윤기가 햇반 까라고 말 하기도 전에 이미 석진이 화면 왼쪽에서 햇반 들고 있는 거봐. 업무의 흐름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음. 그리고 동생들이 놀아달라는 거 둘다 그닥 큰 표정 변화는 없지만 '히이익'하면서 열심히 놀아줌 ㅋㅋㅋㅋㅋ 차돌박이 어딨어 저번부터 석진이가 궁금해하는 물건(ex. 윤기야윤기야 내 썬그라스 어딨지)들의 행방을 너무 잘 알고있는 윤기 다른 동생들이랑 장작 쇼핑하다가 지나가다 윤기가 카트 놓고 장보고 있는 거 보고는



    끓인다 . 뱅 쇼 는 피로회복과 감기에 좋은 음료다. 샹그리아와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들어가는 와인의 종류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뱅쇼는 냄비에서 오랜 시간 끓이기 때문에 알코올이 많이 날아간다. 때문에 도수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다만 타닌이 적은 스위트 와인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오렌지나 레몬에서 나오는 특유의 쓴맛이 거슬린다면, 레몬의 씨는 제거하고 오렌 지는 껍질을 벗겨 중간의 하얀 부분을 최대한 제거한 다음





    ㅇㅂㅌ 스타벅스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 따뜻한거 마시써?? 스벅 hot 뱅쇼.jpg 스벅 뱅쇼 계피빼고 먹는게 더 마시써 [강다니엘 편스토랑] 뱅쇼도 안 마셔본 사람...🙋🏻‍♀️ 뱅쇼 만들어보려는데 재료구입 알려주세요 스벅 홀리데이 뱅쇼 취저네요~ 이번 스벅 신메뉴 어떤가요? Vin chaud 뱅쇼 프랑스의 감기약, 따뜻한 와인 뱅쇼(vin chaud).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싸구려 와인 대여섯 병을 사러 간다. 알코올 도수는 쳐다도 보지 않는다. 저렴하고 달콤하면 합격이다. 우리의 낭만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어느 추운 날. 앞치마를 두르고 가스레인지 앞에 서서 와인을





    숏사이즈도 선택 가능한 것을 넣지 않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숏사이즈와 톨사이즈 가격 차이는 500원이다. 기실 겨울이면 크리스마스 음료를 즐기는 이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다이어리 때문에 강제로 비싼 음료를 3잔이나 마셔야 한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여기에 숏사이즈를 없애며 불난 데 기름 붓는 격이 됐다. 총 17잔을 마셔야 무료 증정하는 다이어리 판매가는 3만2500원이다. 토피넛라떼 톨사이즈 3잔은 1만7400원이고, 숏사이즈 아메리카노 14잔은 4만6200원이다.





    어쩔땐 1개 어쩔땐 2개, 3개 오늘은 4개가 적립되었네요. 주고 싶은데로 주는건지 어떤 규칙이 있는지 알 수 없네요 ㅎ 지난주에 신메뉴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 먹었는데 너무 달고 별로 여서 실망했는데 오늘 먹은 신메뉴 홀리데이 카라멜 돌체 라떼는 더 실망스럽네요, 바쁘더라도 좀 잘 섞어서 주지 일단 안섞여서 설탕이 그대로 빨리고 진한 카라멜이 바로 올라오네요. 빨대로 엄청 휘져었는데 카라멜의 달콤함이 아니라 그냥 쓴맛이네요. 그냥 자바칩을 먹는게 날뻔했다는 민트 초콜릿은 싫어하는 맛이라 패스하고 마지막으로 토피넛 라떼나 먹어봐야겠네요. 주문하려니 행사





    3,300 - 13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gift : 9,800 1개 (별 3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벅카드 : 15,100원 흐느적흐느적거려서 음료만 다 마시고 사과먹겠다고 입에 컵대고 손으로 탈탈털어먹는데 존나 개추해짐.. 그리고 프라푸치노에 통자바칩넣어먹는거 존나 좋아하는데 종이빨대는 자바칩도 안집어짐... 팔각하고 시나몬 스틱만 할라고 하는디... 별주부즈바ㅋㅋㅋㅋ 집은 좀 그럴 수도 있으니깐 어디 빌려서 뱅쇼나 무알콜 칵테일 같은거 만들어서 도란도란 얘기하고 노는거 보고싶다 장농면허였다가 연수 10시간 받고 운전시작한지 한달 됐어요 운동갈때도 오늘처럼 눈 오는 날 오가기 편하고 도서관 책 빌리러 갈때도 편하고 지금은





    오후 3시 이후 등 조건에 맞게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BOGO 쿠폰 3종이 포함돼 있다. 플래너 외에 증정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펜 세트는 독일의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인 라미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증정품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100% 제작된다. 라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파리 볼펜에 스타벅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 색을 적용해 개발한 스타벅스 코리아 독점 아이템이다. 세트에는 펜과 함께 펜 클립에 꽂아서 사용할



    같네요... 맛있어야 하는데... 센불로 계속 끓이면 아까운 와인 다 날아가서 망해요ㅠㅜ 끓는다 싶으면 바로! 가장 약불로 30분 정도 졸여줍니다! 중간 중간 과일을 꾹꾹 눌러 주세요 아까운 과일들아 즙을 내어라.. 30분 졸이면 요정도로 줄어듭니다. 과즙도 충분히 스며 들었을듯... 과즙이 스며들었거나 말거나 채에서 한번더 즙을 꾹꾹 아까우니까 열심히 짜주세요! 약간 식혀주시면 완성! 맛을 봤는데 뭔가 너무 강했습니다. 특히 신맛이 너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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