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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했던지드래곤 글이 이상해진 시점이요 시사타파보니 물꿀오소리란 말도 이상해졌군요. pd수첩보는데 강원도 우리나라 아닌거 같아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23:10

    갈께 라고 하셨어요.그리고 오시는 도중에 아마 언니에게 전화하셨겠죠.그날 엄마아빠가 집에 들어와서 저를 앉히고이런저런이야기를 해서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엄마아빠도 어이가 없는지 한숨만 쉬시는데 초인종이 울려서일단 모두 나가보니 언니가 아닌 남친이 왔더라구요.절보고 일을 어떻게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냐면서중얼거리는걸 아버지가 듣고 소리를 지르는데언니가 울었는지 눈 빨개져서 남친에게 이끌려 오더군요.그때 순간



    아쉽네요. 오유 디시 일베 웃대 뽐뿌....전부 조금씩 변해가더만... 보배도 수순을 밟는 느낌입니다. 늘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정치말고도 유머만으로도 재미있었고 뭔가 보배인으로 똘똘 뭉치는 그런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배나온 아저씨들끼리 으쌰으쌰해서 나도힘들지만 더힘든사람도와주고. 형님 아우님 하면서 지냈던것같습니다. 늘 쳇바퀴같은 삶에 오늘만 보더라도 보복주차에 단결하는모습 떡볶이에 열받는모습. 뭔지모르지만 그 병신같은 단결이 멋쪄보였습니다. 근데 뭔가 이상해지는 느낌입니다. 어떤분은 좋아진것 같다. 깨끗해진 유게가 좋다. 어떤분은 뭔가 이상해진것같다.. 전 이둘중에서 후자인것같습니다. 뭔가 변질된 느낌



    지금까지 오디오퀘스트의 신제품인 드래곤플라이 코발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사운드나 관련 장비에 대한 지식이 짧은 관계로 정확한 용어나 전문적인 설명이 거의 없이 주관적인 느낌으로 기술을 했지만 성능 자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제목처럼 "당찬 잠자리!!"가 딱 어울릴거 같습니다. USB 메모리와 같은 작은 크기에 어떻게 이렇게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작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편리해서 스마트 기기에 연결이 가능할뿐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 같은 PC에서 연결이 가능해서 언제 어디서나





    뭐지 농협에서 언놈이랑 눈이 맞았나 하고 올려봤습니다. 8월 초부터 모닝카톡부터 시작해서 29일까지 와이프 먹고 싶다. 상간남 집에가 다리 맛사지를 해주지를 않나... 저와 먹었던 음식 더해서 배달도 하고 참... 별일이 다 있었더군요. 보니 5월달에 싸우고 매일 술을 먹으러 다니더니 둘째 처형이 와이프를 위로 해준다고 남자동창들 불러서 놀다가 둘쨰처형 절친과 눈이 맞았엇네요.... 29일 새벽 눈이 돌아 와이프를 죽여야 하나 이새끼는 어떻게 죽여야 하나 그새벽에 카톡을 보며 피가 끓어오르는것을 억누르며 참았습니다. 밤새 잠이 안와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거 같아서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라고 한거에요. 안그래도 몽상가님이 부케가지고 따지기에 왜 이러나 했어요. 전 몽상가님이 상군님을 편드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중간의 입장에 서서 의견을 낸다고 생각했는데 글올린걸 보면 상군님을 편든게 맞나봐요? 몽상가님. 부케로 오해받으셨다가 인증? 입증?하시고 사냥꾼님의 사과를 받았죠? 사냥꾼님 사과가 글을 올리기 전인지 후인진 몰라요. 그글도 봤는데 제가 왜 부케로 봐요? 그리곤



    그런적이 없네요..? 아마 이어팁 사이즈에 따라 그런거같습니다 이어팁 사이즈 측정은 끼면 다 맞다고 떠서 신뢰는 별로안가고... 뒤집어지는분들은 혹시모르니 이어팁 바꿔껴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1세대에서 프로로 바로 넘어간건데 너무좋습니다 에어팟 프로 사세요 두번사세요 고속성장분석기에 가채점 점수 넣고 분석결과 확인해 보았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가능 적정선이



    시끄럽길래... 도대체 뭔가 싶어서 외출하는 척 나가면서 살펴보는데... 유장학사님... 최장학사님... 서로에 대한 호칭을 보아하니 장학사들 세미나 참석한 분들인가 봅니다. 장학사면... 선생님들 아닙니까? 떠드는 수준이 수학여행 온 고딩보다도 더 하더군요. 1층에 내려와서 직원들에게 주의 좀 시켜달라고 했는데... 차라리 방을 다른 층으로 옮겼어야 했다는 후회가 남는 1박이었습니다. 한국당 출마 하네 안하네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출마 하는게 민주당에게 호재겠죠? 어떻게 저런





    안빼길래 이상해서 보니 친구집 아들 장난감이 탐이나서 훔쳐왔네요 그래서 당장가서 사과하자고하니 끌고나갈려고해도 소심해서 울기만하고 때를쓰고 나가지를않네요 이거를 때려서라도 데꾸가서 사과를 해야하는건지 소심해서 이렇게 끌고나가면 애가 기가 기죽는건지 고민이네요 혹시 유야전문가분있으면 댓글좀달아주세용 초보아빠라 애기 기죽이기는 싫고 기죽는거보다 제가 살아온삶은 잘못은 쿨하게 인정하는게 맞는데~ 딜레마가 여기서오네요 큰 용종이



    폭행장면 녹화분이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동료 두분이 목격했으나 너무 놀라 처음엔 생각을 못하시다가 폭행이 끝난후의 모습만이라도 폰영상으로 찍어둔 것입니다. 이사건의 후반 동영상만 보더라도 두사람이 70넘기신 노인을 주차딱지를 안뗐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무차별하고 저급하게 짐승취급을 했는지 정말 보는순간 살인충동을 느낄만큼 분노를 느꼈고 경비원을 하니 사람취급도 못받는다며 너희들은 주위 경비원들께 잘 대해주라는 자조섞인 말씀에 피눈물이 흘렀습니다.





    다른 모든분들이 현장을 궁금해 하셔서.... 그걸 알려드리기위해 생방송으로 도착 후에 송출을 한것입니다. 그 부부에게 뭐라 할 생각 있지만 하지않았습니다. 당사자가 이니니까요. 내려가기 전까지 본건 빈생수병 살인마횽 글과 그 외 사진, 글들 이었습니다. 물론 부부글 포함이구요. 방송하고있는 와중에 (남편 같이있음) 갑자기 아내분이 나오셔서 놀라 물러났습니다. 무릎꿇고 사과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고 무릎 꿇으시고 사과..... 영상에도 중간즘 사운드 들어갔을꺼에요. 아 그와중에 치킨과 커피가........ 그런 와중에 카라반횽 다가가셔서 상황정리 하시기위해 설득하고....... 저는 암것도 안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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