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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병원 정경심에 대해 뇌경색 뇌종양 진단 내린적 없다. 박주민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때 갔던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9. 05:31





    질병임 정경심측은 아마 의사와 병원을 바꿔서 어떻게든 진단서를 제출할것임 일부 우파유투버는 정경심이 입원했던 정동병원 입장발표라는걸 보며 허위 위조라고 성급한 판단을 하시는데 이건 좌파의 역공에 말려드는것임 진단서가 허위 또는 위조라고 공격했다가 진짜 의사와 병원명이 기재된 진단서 제출시 병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국민 동정론 그리고 좌파의 조직적 공세에 밀리게 되는 빌미를 제공할것임 진단이 만성이냐 ?급성이냐 ? 또는 검찰에서 요청한 제3의 의료 기관이 최종적으로 용종 ,결절을



    거쳐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했다. 뇌종양, 뇌경색 진단서를 발급한 진료과가 정형외과로 기재돼 논란이 인 데 대해선 "여러 질환이 있어 협진을 한 진료과 중 하나"라며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6차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다. 뉴시스이미지 크게 보기 조국 전



    인정하여 뇌경색 뇌종양 맞다고 인정할 경우 조국 일가에게 면죄부만 제공하게 되는것임 그동안 공세는 물거품이될수도 있음 ㅜㅜ 좌파의 비열한 권모술수 행태를 오래 관찰해온 나의 촉으로 판단할때 윤석열 검찰과 조국간 모종의 딜이 성사되었을 가능성도 배제못함 이경우 병명 확인과 진단서 제출로 정경심 조사 중단 & 흐지부지 구속은 물건너 가는 상황이 연출되어 역전패 당할수있음 (결론) 정경심 뇌종양 뇌경색 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지켜보는것이 상책임 정동병원 “정경심 교수 진단서 발급 안 해, 어떠한 의혹도 관계없다” 분명 정경심은 최근 뇌질환이 있다는 걸을 알게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6차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다. 뉴시스 정 교수는 16일 검찰에 6번째로 출석했다. 앞서 정 교수는 지난 3일과 5일, 8일과 12일에 이어 14일에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정 교수는 지난 14일 5번째 소환 조사에서는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 아랫글 정경심 자살시도.... 흑석동 " 정동병원" | 자유게시판 엔 | 조회 14572 | 추천 1 | 2019.09.23. 05:55 정경심 자살시도.... 흑석동 " 정동병원" 추석전 자살을 시도하여 조 국의 혜광고 2년 선배가 원장인 정동병원으로 비밀리 이송하여 VIP 입원동인 7 층 전체를 폐쇄하고 응급처치로 깨어난 후 바로 퇴원 함. (전직 대통령보다 쎄노 이기) 정동병원에선 정경심의 어떤 의료차트도





    정동병원, "정경심 교수 관련 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발급한 적 없어" - 메디컬투데이 문슬람 대깨문의 영부인이라 영부인급으로 표현해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동병원은 이제 권력에서 밀려난거 직감했는지 있는 그대로 발표했어요 고일석 32분 ·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에서 알려드립니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정동병원은 정경심 교수의 입원과 진단과 관련하여 아무 관련이 없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립니다. * 변호인단에서 제출한 입퇴원증명서에 정동병원 것이 포함된 것인 줄 알았더니 심지어 그것도 아니었음. 그냥 기레기 새끼들이 정 교수가 추석 전후 입원했던 정동병원 쳐들어가서 지랄을 했던 거임.





    대한민국 최고의 교수님부부 아프시면 안됩니다. 젊은 한국 최고의 대학생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실분들이 아프시면 안됩니다. 웅동학원비리 사모펀드등 온가족 부친까지 해드셨다는데 아닐겁니다. 조국동생이랑 조카들만 했을겁니다. 우리의 두교수님은 아무것도 모를겁니다. 조국수호 집회 언제있나요? 전우용 “ 기자에게 ‘ 에 물으니 너 같은 기자 없다더라’하는 꼴” 이같은 상황에 대해 매일경제 김기철 기자는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기자들에게 정형외과 좌표를 찍어주었고 기자들은





    있다. 정 교수는 지난 3일, 5일, 8일, 12일 등 앞선 조사에서도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같은 날 주진우 기자는 티비에스(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 교수가) 며칠 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조 전 장관이) 자신의 결심을 앞당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이에 그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은 같은 날 오후 정 교수 측 변호인으로부터 팩스로 정 교수의 입원확인서를 제출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정 교수의 입원증명서에는 진료 담당과인 정형외과와 주요 병명들만 기재돼 있을 뿐 발행



    싸우나 봅니다.........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에서 알려드립니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정동병원은 정경심 교수의 입원과 진단과 관련하여 아무 관련이 없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립니다. * 변호인단에서 제출한 입퇴원증명서에 정동병원 것이 포함된 것인 줄 알았더니 심지어 그것도 아니었음. 그냥 기레기 새끼들이 정 교수가 추석 전후 입원했던 정동병원 쳐들어가서 지랄을 했던 거임.

    가장 강력한 공권력의 상징인 검찰이 도리어 법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증거물을 빼앗긴다’는 무능함을 피의사실 공표의 핑계로 전가하고 있고, 또 피의사실공표는 불법인데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수사해야 할 검사가 불법을 저지르는데 그건 또 인권보호 때문에 못한다고 하고…. 하나의 답변에 도대체 몇 개의 법적, 논리적 모순이 담겨 있는 것인가? 혼란하다. 혼란해… 참, 순식간에 자기들을 도둑으로 만들었는데 기자들은 성명서 발표 안 하나? ‘윤석열 별장접대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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