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정동병원 “정경심 교수 진단서 발급 안

수사처럼 성역없이 할 것이라 보면 되겠냐?”고 묻자 회기중에는 ‘의원소환 어렵다’고 답변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기쁘게 했다. 조국 청문회 이후 다소 우울해 보였던 음주뺑소니열사의 아버지조차 간만에 활짝 미소를 보여줄 정도로 말이다. 최민희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니 윤석열, 주광덕, 여상규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서로 먼저 타라고 양보를 하다가 나란히 엘리베이터에 탄 모습이 있었는데 윤석열의 해당 답변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고등학생 생기부를 유출한 전직 검사와 간첩으로 멀쩡한 사람을 무고하게

검찰과 조국간 모종의 딜이 성사되었을 가능성도 배제못함 이경우 병명 확인과 진단서 제출로 정경심 조사 중단 & 흐지부지 구속은 물건너 가는 상황이 연출되어 역전패 당할수있음 (결론) 정경심 뇌종양 뇌경색 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지켜보는것이 상책임 당연하지. 정동병원이 아니니까. 근데... 기사 제목을 보면 정동병원에서 발급하지도 않은 진단서(진단서도 아니지만....)를 마치 위조한 것인냥... 기레기새끼들 악질인거는 어느정도 알고 넘어가는데. 제목에 낚여서 설쳐대는 버러지들한테는

엘무룩... 2721 53 9 69 향수 다들 뭐 쓰시나요?.jpg 2975 52 0 70 의외의 한국어묵 수입국가.jpg 10474 26 1 71 유니클로 홍대 오늘 상황 13232 17 26 72 김어준 “정치 검찰은 고3의 세계관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 10748 25 76 73 20대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입니다. (펑 예정) 3261 49 1 74 1년 4만키로 주행,

기재돼 있고 나머지는 모두 공란이었다. 이에 곽 의원실이 서울대병원과 서울대학에 진단서 진위를 확인하려 했으나 모두 거부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정동병원 홈페이지 병원 홈피에 올라온 공식 입장으로 관련된 진단서를 발급한적이 없답니다. 이럴 리가 없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ㅜㅜ 일단 뇌종양 뇌경색 진단서를 발급 안했다는건 정동병원에서는 진단을 하지 않았다는것 같은데. 입원증명서에 우찌 뇌종양 뇌경색이 언급되어 있지? 입원증명서에 어떻게

건강을 이유로 하루 미뤄졌다. 한편, 법조계와 국회 교육위원회 등에 따르면 정 교수는 지난달 정동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7층 병실에 머물렀고, 당시 병실을 홀로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전산상에 정교수의 이름과 생일 말고는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도 조 전 장관 딸 조모씨도 서울대 대학원 환경대학원 휴학계를 낼 때 제출한 진단서에 허위 발급 의혹이 일었다. 지난달 3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실에 따르면 조씨는 서울대에 온라인으로 휴학 신청을 하면서 병원 진단서를 제출했는데, 해당 진단서는 발행일자가

10500 34 218 54 검찰이 정경심 교수 재판을 연기 하려는 이유 13881 23 85 55 유재석 방송중 뇌정지 레젼드.jpg 16136 15 4 56 유튜버 동생을 둔 오빠.jpg 12668 26 7 57 - 6591 45 41 58 [펌] 단톡방 걸렸네요 13350 23 31 59 정신줄 정말로 놓아버린 어느 기레기.jpg 10812 30 27 60 CBS 김현정 뉴스쇼는 스탠드를 확실히 바꾼거 같더군요 8250 37 13 61 정경심이 진단서받았다는 정동병원 입장 6314 43

여기 까지 입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작성 했습니다. 한달간 클리앙, 기사 통해 말도 안되는 기사들로 인해 오해 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작성 한겁니다. > 방금 전화 한통 왔습니다.... 어르신 인데...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끊으 시네요. ㅎㅎ 고생하시네요 503 치료해 준다고 병원에 지랄하는 좌파는 못봤는데... 정교수를 왜 치료해주냐니... 진짜 인간같지 않은 꼴들 많이 보네요. 1. 총평부터 하자면 오늘은 여당 의원들의 패배이다. 윤석열은 시종일관 당당했다. 하지만 질의를 하는

왜 치료 해주냐, 병원장님과 잘 아는 지인이냐(말도 안되는) 우파인데... 병원앞에서 집회 할거니 각오해라, 정경심을 왜 치료 해주냐...등등 정말 인간 같지 않는 사람들의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소리 지르고 말 같지 않은 소리 해 대는게...직원들이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보수? 파 들이 이런거구나...정말 말도 안되는 일로 공격을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위험하게 보일 것이다. 네째, 당연한 이야기지만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한번 더 재확인했고, 패스트트랙 통과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제 여의도를 향해 촛불을 들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다섯째,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법무부 감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잘못을 저지른

주의) 12293 11 6 98 조민씨에게 인턴증명서 발급해준 교수분 해임 됐다고.. 8596 23 11 99 아이폰 SE2, 3백99달러에 출시 전망 ㄷㄷㄷ 5996 31 0 100 대구 찾은 황교안 '文 지지율에 與 난리..바보가 끌고가면 망해' 9340 20 10 전우용 “ 기자에게 ‘ 에 물으니 너 같은 기자 없다더라’하는 꼴” 이같은 상황에 대해 매일경제 김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