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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탄으르신, 생선파는횽 닉짤 가져가세요. 나눔 받았어요 ㅎㅎ(생선파는여자님) 우리동네 생선파는여자들 생선파는 언니 저 취직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4. 18:42

    멍한 웃음을 짓게 하네 그래 멀리 떠나자 외로움을 지워보자 그래 멀리 떠나자 그리움을 만나보자 안녕하십니까. 형님 누나 동생분들... 어제 말씀드렸던 숙박권 당첨자 명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글은 여기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 사실, 저번처럼





    넘 감사해요~ㅋㅋㅋ 제가 또 받았으니 가만있음 안되겠져? 안동찜닭 받으시라여~~~~~~~~!!! 낼 도착함미다~ㅋㅋ 조리 다된거 야채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아가야랑 맛나게 드세요^^ 1. 엔니아빠 육전 및 맛난거 잘사줌 2. 생선파는여자 울





    안잔다라는 어느분 댓글처럼 큰호텔도 아닙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우신분들처럼 기부도 하고 싶으나 제가 할 수있는것은 이것뿐이기에 너무 많은 질타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래보여도 서비스직이라 멘탈 많이 흔들립니다. ㅜㅜ 제주에 놀러오시는 모든 분들, 오셔서 좋은 기억만 안고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또한, 호텔 홍보목적이나 매출신장이





    네~~하고 상냥함 손꾸락 다처노코 글은 겁나 잘쓰시네 부산 가시는 길 운전 조심 하시고,,, 우에끼나... 좋은거 많이 드시고, 많이 구경 하시고 아가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아! 현피도 .....ㅋ 하루하루 내가 무얼하나 곰곰히



    해 주라고 귀한걸 보내주셨네요오오!!!!! 자게에서 뵌 인연이 다인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웬수는 꼬옥 돌려드릴께요오오~ p.s 자게는 사랑입니다아♥ 생선파는여자님 ㄷㄷ 이형은 대박.. 최단기간내 나눔 채소 몇십만원 멋지네요...키도 크시고 리스펙! 주소는 쪽지로 보내드릴께여~^^ 병어랑 새우~~~뜨아아아아아아아 어제밤 주문하면서 새우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오늘 이렇게 새우가 뙇 ㅠ ㅋㅋㅋ 이따 우리집





    해본 경험은 있어서 돈이 없어도 영업하면서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놓은게 있거든요 . 일년이고 이년이고 걸리겠지만 지역구 하나 하나씩 거래처 넓혀가면서 시스템좀 구축해놓고 안정화가 되면 프리랜서 수당제로 몇분 계약해서 영업구도 늘리고 발생하는





    4인까지라(더블침대2개) 5명이상이면 제가 마음이 아파요 ㅜㅜ 일정은 2박3일만 부탁드려요 ㅜㅜ 일베버러지 참여불가 - 간단요약 - 1. 12월 안으로 제주 놀러 오실 계획 있으신 형님 누나 동생분들 2. 추첨을 통해 3분 선정



    늦고 하면 골치도 많이 썩어서 돈많을땐 안했었던 일이네요... 그렇게 낮엔 영업다니고 밤엔 대리운전하며 이년 삼년 고생하면 자리 잡을 수 있다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현실은 지금 노숙하고 노역수로 징역갈 상황이니 눈물만 나오네요 정수리에 머리도 휑하니 빠지고 우울증도 온것같고... 저 노가다니 뭐니 다 해봤습니다 가서 함마질하다 옆사람이 벽돌치우는데 함마





    보배아이디 "신병신당" ? 님 께서 직접 이용하시고 가셨다는... 그리고 감사하게도 기프티콘을 주셨습니다. 뭐 덕분에 10월 딸램 생일에 잘 썼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신병신당"님께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이제 날씨도 제법 선선해지고 비행기표도 조금씩 인하되고 해서, 그때와 마찬가지로 3분을 선정하여 숙박예약을 해 드릴까합니다. 소규모의 회사이긴 하지만 그정도의 ㅈㄹ은 할수 있는 위치가 되니





    "생선파는**" 님이 결제하신것도 거절한거 밝혔잖아요 저 거짓말하고 구걸하는거 아니라고 그러면 오해했다고 사과하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신세한탄 찡찡대는거 보기싫으셨으면 죄송하다고 저는 사과했잖아요 사과가 먼저 아니에요? 너 돈없잖아 외장하드2만원에 판다며 그거 사줄께 국밥사먹어 이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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