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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림빵 잡고 흔드는거?? 봤냐고ㅠㅠㅠㅠㅠ 너네 랩잘춤잘 이고봤냐고ㅠㅋㅋㅋㅋㅋ 우리 우먼팀 노스런던더비 이긴거봤냐고 서울사는 덬친 내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5:20

    문재인이가 뭐냐고. 펄펄뛰셨나 봅니다. 결과는..... 그 강사 짤렸답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님 멋지다고 무쟈게 칭찬해 드렸습니다. * 요즘 JTBC./선석희가 맛이 갔다고 MBC만 보십니다. 패도 존나 우기던 병신 하나 있었는데 이건 그냥 병신이라고 무시하면 안됨? 선수한테 정병까 붙은거 델리만 그런것도 아닌데 한명한명 의견 맘에 안드는거 어쩌라고?? 시발 오늘 콜걸 얘기도 안나왔는데 지가 계속 콜걸 언급하고 끌올하고 제발 그만해 !!!!!!!!!!!!! 여기는 경찰서.. 왜 때렸어요? 안때렸습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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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본거다 개지랄해서 빡침ㅋㅋㅋㅋ 존나 누가 뇌절하는거야 출장땜에 일본 존나가는데 스타킹마냥 쫙붙어서 기동성 하나엾던 그 바지 모야모야 레깅스같은 그 바지 모냐고 다들 봤냐고 기억 하냐고 존나예뻐ㅠㅠㅠㅠㅠㅠ다살수밖에 없다구ㅠㅠㅠㅠㅠ 보고왔습니다 어렵게 전화로 부탁 하더라고요 해주실수있냐고ㅎㅎ 그래서 물어봤네요 견적뽑아봤냐고 그래더니 17만원 달라했다네요ㅡㅡ;; 와~~~아무리 그래도 17만원.... 회사 때려치고 방충망이나 하러 댕길까??하는 생각이 난5만원이면되는데...ㅋㅋ 그래서 야!형은 자장면곱빼기에 소주한병이면 된다하고 왔습니다ㅋㅋ 시발 나샛기 왜 축구는 안보고 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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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것들 어디가서 그렇게 뽑아 오냐?" "아 그래서 그 1순위 지명권 따오려고 매년 그렇게 꼴찌들을 하신거구나" "괜찮은 애들 뽑아오면 키워는 봤어? 우리팀이 유망주 무덤이라잖아 기사 안봤냐고!" (뒤에 직원들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식 끝내줘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야! 그래서 니들이 팀 성적 안 좋다고 욕을 먹기를 해? 우리는 책임지고 욕 먹어 알아?!" "이 새끼가 뒤지고 싶나" 하는데 나대는 자기 부하직원 처리하는 스카우트 팀장 그만좀 하세요 우리팀 성적이 이런데 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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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찍습니다. 그리고 ... 장비병에 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직관형사진가가 보기에 감각형 사진가는 예술성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감각형 사진가는 직관형 사진가를 이상한 사진만 찍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직관형사진가가 사진을 직업으로 택할 때 그의 가족들은 생계에 심각한 지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직관형은 일반적으로 생계와 돈에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각형 사진가는 사진을 직업으로 택할 때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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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어?" 라고 물었음 그때 박보살님이 "살아있는 큰아빠 말고" ....... 덜덜덜 엄마랑 난 무슨 말인가 싶었음.. 아빠는 4남 2녀 중 막내인데,, 우리 집엔 돌아가신 큰아빠가 없음 얘기를 들어보니, 새벽에 박보살이 갈증이 나서 깼는데 어떤 남자가 내 발 밑에서 한숨을 푹푹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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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가 좀 나는 오빠라서 나 정말 예뻐해주고 그렇게 착할수가 없던 오빠였는데... 막 울면서 박보살한테 전화를 했음 아까 그말 뭐냐고.. 그러니까 박보살이 그러는거임 "작년 여름에 니네 집에 놀러왔던 사촌 오빠 맞지? 온 몸이 흠뻑 젖어서 덜덜 떨고 있더라, 가는 길에 니 보러 왔나봐...." 출처 : 우선 내가 태어나기 전 있었던 일부터 말하겠음, 이걸 알아야 뒷 얘기가 이해가 됨 엄마의 친한 언니가 신수를 보러 용하다고 소문난 스님을 찾아갔음 엄마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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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 테이블에 감독님이 앉아 있는데.. 그딴 말을 하는거... 칭찬 같은 말이었지만 서로서로 분열시키는 한마디에 또 다시 하........... 그 말에 마음 상했을 감독한테 가서 이야기하는 스카우트 팀장 "감독님 제 마음 아시죠? 전 깜도 안되고..." "괜찮다니까" "그냥 저한테 지나가는 말로 하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왜 자네가 깜이 아니야" "팀장 자리도 겨우 하는거 아시면서. 그리고 전 감독 같은거 꿈도 없어요" 앞에서 듣고 있던 코치진 발끈 "알겠으니까 그만 좀 하쇼" "철민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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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껴짐 ㅠㅠ 근데 초음파결과 내목은 아주 클린함 ㅠㅠ 혹시 이 원인을 찾았던 덬이 있다면 알려주길바람 ㅠㅠ 그럼 후기 끝~~~~ 없는 살림에 이것도 살림이라고 살림살이 늘어나서 그것도 체크 못한다 월드컵 프랑스 첫 경기 딱 보고 가족들한테 말함 (왜냐면 어느 팀이 우승할지 내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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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걸 누가 봤냐고 하는 댓글 볼때마다 웃음 나옴 아 세상에..... 정국이 형아가 기다려!해서 기다렸따가 아기새처럼 쩰리 얻어 머거찌ㅠㅠㅠㅠㅠㅠㅠ 갯섬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자기들 주변일 물어봤냐고 나 우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일전 임신 5개월차인 아내와, 집문제로 다투었습니다. 아내가 대형견 3마리를 키워서, 저희 부모님이 사는 주택에서 부모님이 나가시고, 저희가 살기로했습니다. 현재는 아내 사무실 근처 소유 단독주택에 거주중이고, 저희 부모님이 아파트 구하실때까지 기다렸다 2월에 들어갈예정이었습니다. 사건당일, 저희는 저의 어머님을 찾아뵙고, 집에 인테리어를 조언 해주시다가, 어머님은 인테리어 비용 일부 지원해줄테니 부족한건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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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오는 무서운 냔 ㅠㅠ 차에 타더니 또 헛소리 시작함... 차안에 음기가 가득해~~ 조심해~~ 막 이러는거임 박보살은 그런 장난도 많이 치니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근처에 밥먹으러 식당엘 갔는데 박보살이 심각하게 집에 무슨일 있냐고 물음 난 아니?? 없는데?? 이러고 해맑게 쳐묵쳐묵 ^^^^^^ 밥을 다 먹고 박보살 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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